이전글 : 아파트 주민이 손주 돌보러 오신 아버지 무차별 폭행
다음글 : 현직 여경들이 말하는 체력검정 팔굽혀펴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허망하네
내 속이 다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