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빈곤포르노 클라스

중국의 빈곤포르노 클라스



어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1.10.10 12:07
우리는 이걸 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의 약속이죠.
일쌈선생 2021.10.10 12:21
인플루언서라는 것들 하는 짓은 만국 공통
릴롱랑랑 2021.10.10 21:57
파워블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GUUUU 2021.10.11 12:27
중복...
부국잉 2021.10.11 18:32
저러다 감동음악 넣음...
도움과 조롱은 엄연히 다른데
저들은 조롱을 도움으로 착각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59 중고나라 사기범 참교육한 웃대인 후기 댓글+4 2021.11.20 07:18 5715 3
4658 유럽참깨가 제 발 저린다. 댓글+3 2021.11.20 07:15 5902 3
4657 평화를 사랑한다는 중국인과 일본인 댓글+5 2021.11.20 07:14 4991 3
4656 사탄도 울고 갈 6수생 탈주 디시 반응 댓글+1 2021.11.20 07:11 6164 4
4655 미군 기밀도서에서 대마도 한국섬으로 분류 댓글+2 2021.11.19 22:14 6531 7
4654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 댓글+6 2021.11.19 19:05 6405 10
4653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학교 직원을 미성년자 강간 및 … 댓글+2 2021.11.19 17:49 6549 2
4652 김건모 근황 댓글+3 2021.11.19 17:32 7577 10
4651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14 2021.11.19 07:08 7620 9
4650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7 2021.11.19 07:06 7577 8
4649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13 2021.11.19 07:04 7192 22
4648 이번 여경사태 어이없는점 댓글+14 2021.11.19 06:58 7560 17
4647 오또캅 내부 반응 댓글+21 2021.11.19 06:53 9649 14
4646 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댓글+5 2021.11.19 06:52 7009 16
4645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댓글+4 2021.11.19 06:49 6559 4
4644 EBS 위대한 수업 왜 세상은 나빠지는가?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 댓글+2 2021.11.19 06:32 656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