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8,055
2021.09.20 08:41
11
애새끼들 오냐오냐해주니 군대개판됨 vs 꼬우면 모병제로 바꿔라
디씨댓글로 싸우는중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길고양이 만화
다음글 :
오늘도 한문철은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9.20 08:50
118.♡.3.87
답변
신고
이거저거 다 받아주면 만족이아니라 선넘는건 어쩔수없나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이거저거 다 받아주면 만족이아니라 선넘는건 어쩔수없나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블리
2021.09.20 09:19
14.♡.124.111
답변
신고
이게 군대냐 ㅈ같은거 나도 알고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꺼고 모병제로 바뀌길 바라지만 그래도 현재가 그렇고 본인이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기강은 유지하려고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이게 군대냐 ㅈ같은거 나도 알고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꺼고 모병제로 바뀌길 바라지만 그래도 현재가 그렇고 본인이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기강은 유지하려고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좀비
2021.09.20 10:07
211.♡.104.193
답변
신고
ㅋㅋㅋ 경례 ㅋㅋㅋ
ㅋㅋㅋ 경례 ㅋㅋㅋ
HIDE
2021.09.20 10:36
1.♡.58.122
답변
신고
대대장은 첫줄만 보고 딥빡했을거 같은데ㅋ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은 첫줄만 보고 딥빡했을거 같은데ㅋ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9.20 13:24
1.♡.237.245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마인드가 놀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마인드가 놀러왔는데??
최악
2021.09.20 18:00
49.♡.70.170
답변
신고
진짜 저런새끼들은 총주면 아군 쏜다
진짜 저런새끼들은 총주면 아군 쏜다
오오미
2021.09.20 22:41
175.♡.50.178
답변
신고
군대라는 단체는 상하복종관계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군대라는 단체는 상하복종관계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스피맨
2021.09.20 23:23
182.♡.147.220
답변
신고
[
@
오오미]
대충 의미는 전달한거 같은데 보통 상명하복 이라함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대충 의미는 전달한거 같은데 보통 상명하복 이라함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꽃자갈
2021.09.20 23:28
125.♡.17.219
답변
신고
[
@
오오미]
이순신 장군님 밑에서 군기 개판 친 적은 없음. 그럼 뒤지거든(...) 오죽하면 이순신 휘하 조선군 사망률 1위가 전염병, 2위가 군기 위반, 3위가 (하도 잘싸워서 극단적으로 적은) 전사자였을까.
이순신 장군님 밑에서 군기 개판 친 적은 없음. 그럼 뒤지거든(...) 오죽하면 이순신 휘하 조선군 사망률 1위가 전염병, 2위가 군기 위반, 3위가 (하도 잘싸워서 극단적으로 적은) 전사자였을까.
꽃자갈
2021.09.20 23:32
125.♡.17.219
답변
신고
근데 과거에도 찾아보면 이정도 또라이 신병은 존재하긴 했었음 2천년대 초반에도 영자 신문 읽게 해달라고 마음의 편지 쓴 이등병 놈이 있었거든.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근데 과거에도 찾아보면 이정도 또라이 신병은 존재하긴 했었음 2천년대 초반에도 영자 신문 읽게 해달라고 마음의 편지 쓴 이등병 놈이 있었거든.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8
1
알바생이 퇴사하면서 선물, 편지줬다고 욕먹는중
+1
2
형부 회사서 일하며 7억 빼돌린 처제…발각되자 "형부도 그랬다"
3
NC소프트가 자랑하던 AI 근황
+1
4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5
현재 미국 소고기 가격 추이 레전드
주간베스트
+15
1
이화영 변호인의 분노
+10
2
현재 개박살난 캄보디아 근황
+5
3
민원폭탄 김해중부 경찰서 근황
+13
4
쳐 놀면서 대통령보다 연봉더 받아쳐먹는곳
+5
5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대한민국 결혼식
댓글베스트
+10
1
탈퇴 러쉬 이어진다던 쿠팡 근황
+8
2
알바생이 퇴사하면서 선물, 편지줬다고 욕먹는중
+4
3
한국은 대체 왜 금리를 올리지 않을까?에 대한 설명하는 착한 디시인
+3
4
"수능 1등급, 183cm, 남자아이로 해주세요"
+2
5
" O동 O호는 임대라네요"…강남 아파트 단톡방서 공유된 '배치표'의 민낯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818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가장 ㅂㅅ된 나라들
댓글
+
1
개
2022.02.18 10:43
7596
3
5817
외국인 성추행으로 난리난 베트남
댓글
+
4
개
2022.02.18 10:19
8727
8
5816
코로나에서 일상으로 복귀 준비중인 미국이 꺼려하는 것
2022.02.17 17:33
9239
12
5815
충격적인 부산 MZ세대 인구 감소
댓글
+
12
개
2022.02.17 17:32
7386
5
5814
군대 안가려 '지능 66' 지적장애 연기…'학점 4.43' 과수석 꼼…
댓글
+
2
개
2022.02.17 17:31
7665
7
5813
스타벅스에서 쫓겨난 중국 경찰
댓글
+
18
개
2022.02.17 12:35
8349
9
5812
백신 거부한 공무원 1400여 명 해고한 뉴욕시
댓글
+
17
개
2022.02.17 10:25
6694
4
5811
한명은 술병으로 얼굴찌르고 한명은 의식불명 경찰은 사건종결
2022.02.17 10:21
8457
7
5810
NC신작 발표 직원 블라인드 반응
댓글
+
2
개
2022.02.17 10:18
7611
3
5809
8년간 수도요금을 잘못 계산한 전주시
댓글
+
6
개
2022.02.17 10:15
6941
5
5808
처신 잘못해서 한순간에 나락 간 유튜버
댓글
+
4
개
2022.02.17 10:11
8765
1
5807
아디다스vs나이키, 클라스가 다른 이유
댓글
+
6
개
2022.02.17 10:03
11080
18
5806
헐리웃 PC 주의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흑인배우
2022.02.17 10:02
7823
8
5805
업무과다로 숨진 신규공무원 카톡 공개
댓글
+
1
개
2022.02.17 09:59
7520
4
5804
현실적인 요즘 결혼 고민 (feat. 집)
댓글
+
9
개
2022.02.17 09:52
7011
2
5803
민주당 광주시당, 윤석열 '복합쇼핑몰 유치' 반박
댓글
+
19
개
2022.02.17 06:31
6614
0
게시판검색
RSS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