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38기 근황

베스트

육사 38기 근황


 

내란 쿠데타의 요람 육사

 10

이전글 : 성심당 딸기시루 당근에 올라옴

다음글 : 입양 아들들 강간한 남자 게이 부부 100년 구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4.12.25 20:53
신고
이정도면 전통이냐... 선후배들 얼굴에 먹칠 좀 그만
크르를 2024.12.25 22:02
신고
윤 탄핵 헌재 기각 에 표를 던진놈들

만약 기각 되면 진짜 내전이라도 날 기세라 더 걱정이다
Doujsga 2024.12.25 22:30
신고
내란에 부화뇌동 해도 유죄란다
악 2024.12.26 00:51
신고
이런…
미루릴 2024.12.26 07:03
신고
38기 싹 조사해봐야...
유부아재 2024.12.26 09:46
신고
이쯤되면 나라를 위해 해체할 수 밖에 없겠다
ALBATROSS 2024.12.26 10:20
신고
이 정도면 육군사관학교가 아니라 내란사관학교
춀라춍 2024.12.26 11:14
신고
내란죄도 반반싸움가는 작금의 현실을 어찌 이해할까? 2찍이 만든세상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2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개 2025.07.26 2355 2
19901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개 2025.07.25 2972 6
19900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개 2025.07.25 2740 7
19899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개 2025.07.25 2846 5
19898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개 2025.07.25 3196 2
19897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2255 0
19896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4개 2025.07.25 3104 11
19895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8개 2025.07.25 2274 7
19894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2256 2
19893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개 2025.07.25 3223 9
19892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2개 2025.07.25 2682 5
19891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개 2025.07.25 2067 2
19890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개 2025.07.25 2969 2
19889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개 2025.07.24 3365 4
19888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8개 2025.07.24 2683 3
19887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3270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