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업계 1.2위를 다투던 요기요

한때 업계 1.2위를 다투던 요기요











40% -> 17.9 까지 떡락 ..



쿠팡이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치고 올라오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오오오2 2021.10.04 01:41
나도 요기요에서 일 좀 했었는데.. 진짜 상꼰대들 많음. ㅋㅋ
kazha 2021.10.04 04:19
어차피 요기요나 배민이나 같은 회사인데 뭘
5148541 2021.10.04 10:32
[@kazha] 제가 법은 진짜 모르는데 안된거 아니에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870
일쌈선생 2021.10.04 12:14
[@5148541] GS리테일에서 요기요 인수했어요.이제 다른 회사입니다.
정센 2021.10.04 13:40
공정위에서 딜리버리히어로 측이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려면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했습니다.

배민은 어플에 광고 띄워주는 대가로 깃발이란 시스템으로 하나당 88000원씩 받아가고 .. 음식값에서 5.5% 정도 떼가고 .. 요기요는 음식값에서 17% 떼갑니다. 그렇게 많이 떼가서 고객들한테 쿠폰을 뿌리는 방식으로 고객들을 유치함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075 "이게 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 때문" 스타트업 눈물 댓글+3 2021.10.06 21:06 9617 2
4074 공무원들이 23시까지 퇴근안하는 이유.blind 댓글+8 2021.10.06 21:03 6762 11
4073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댓글+4 2021.10.06 18:04 5536 1
4072 2011년 대장동개발 지방채 발행 관련 새누리당 영상 댓글+6 2021.10.06 15:06 5100 7
4071 1800배 폭등, 김기현 맹지로 ‘KTX울산 노선'이 왜 휘어져 관통… 댓글+3 2021.10.06 15:01 5814 6
4070 대만 방송에서 일본 담당일진하는 한국인 댓글+6 2021.10.06 08:23 6886 11
4069 "왜 안 만나줘" 애인 직장 박살 낸 여친 댓글+2 2021.10.06 08:22 6639 3
4068 중국인들: "솔직히 부럽다" 댓글+6 2021.10.06 08:21 7259 7
4067 교촌치킨 회장 마인드 댓글+5 2021.10.06 08:19 7047 6
4066 100일 후 수원'시'는 사라집니다 댓글+3 2021.10.06 08:18 6738 1
4065 한국 평균수명 세계 2위로 올라감 댓글+5 2021.10.06 08:16 5385 2
4064 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댓글+15 2021.10.06 00:36 5003 2
4063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댓글+3 2021.10.06 00:35 4850 4
4062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댓글+27 2021.10.06 00:25 5444 9
4061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댓글+15 2021.10.05 21:09 5436 6
4060 日 극우단체와 협력‥전직 요원에 국정원 활동비 댓글+5 2021.10.05 20:31 51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