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6,491
2021.11.22 07:53
6
칼에 찔린 40대 여성을 구하기 위해 20대 여성도 칼에 찔리도록 냅둔다는 그 판단력...
체력보다 저 판단력이 더 문제같다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싱글벙글 성적 호기심
다음글 :
야스쿠니 신사에 잠입한 디씨인.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1.22 08:19
118.♡.16.239
신고
아니 개념이 쥐똥만큼 있는 인간이면 순간적으로 멘붕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도게자라도 하겠다. 저건 뭔 썩어 처먹은 마인드야? 완전히 아 몰랑 내 잘못 없어 이거 아냐
아니 개념이 쥐똥만큼 있는 인간이면 순간적으로 멘붕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도게자라도 하겠다. 저건 뭔 썩어 처먹은 마인드야? 완전히 아 몰랑 내 잘못 없어 이거 아냐
띵크범
2021.11.22 10:03
58.♡.220.109
신고
무전기는 국 끓여먹었냐
무전기는 국 끓여먹었냐
꽃자갈
2021.11.22 14:55
118.♡.16.99
신고
[
@
띵크범]
아! 경찰인데 무전기 쓰는 법을 몰라서 1층 남경한테 해줘하려고 뛰어갔구나!
아! 경찰인데 무전기 쓰는 법을 몰라서 1층 남경한테 해줘하려고 뛰어갔구나!
미루릴
2021.11.22 12:35
49.♡.212.123
신고
조_까튼 소리하고 자빠졌네..
조_까튼 소리하고 자빠졌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
+3
2
양양 해변 근황
3
대만에서 2025 다윈상 유력후보 출현
4
일본 진짜 난리난 연예계 소식
+1
5
기초생활수급자 형제 군대 보내려던 병무청 근황
주간베스트
+2
1
도로 침수에 맨손으로 배수구 파낸 여성…"보이지 않는 영웅, 아름다운 손"
+4
2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3
정명석을 돕고 있는 현직 경찰
+11
4
러닝크루 근황
+1
5
X에서 조회수 3400만 찍은 일본 731부대 만행
댓글베스트
+12
1
요즘 은근히 많다는 싱크족
+9
2
현재 논란 중인 소개팅남 vs 소개팅녀 누가 더 예의 없나?
+9
3
자선행사 후 기부 안 한 문다혜 무혐의
+7
4
스티브 유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하하하"|지금 이 장면
+5
5
먹는 것에 진심으로 메뉴판을 보는 윤석열 #윤석열 #메뉴판 #shor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90
한글로 바뀐 경조사 봉투
댓글
+
1
개
2021.11.22 08:00
8352
17
4689
한국 내에 퍼져있는 중국 식민기관
댓글
+
9
개
2021.11.22 07:58
7318
13
4688
싱글벙글 성적 호기심
댓글
+
15
개
2021.11.22 07:55
8116
4
열람중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댓글
+
4
개
2021.11.22 07:53
6492
6
4686
야스쿠니 신사에 잠입한 디씨인.jpg
2021.11.22 06:59
7122
2
4685
인천 여경의 나비효과
댓글
+
6
개
2021.11.22 06:55
6717
6
4684
실종됐던 중국테니스선수 19일만에 근황 공개
2021.11.22 06:52
7017
0
4683
“남자 2·여자 1, 근무일지 바뀌었다”…‘여성경찰 무용론’ 재점화되…
댓글
+
15
개
2021.11.21 12:47
7650
12
4682
경찰 내부 분위기
댓글
+
15
개
2021.11.21 10:49
7988
14
4681
코로나 원산지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명시...WHO체면 구겨
댓글
+
3
개
2021.11.21 10:32
6844
3
4680
왕릉 아파트 입주민들이 욕 먹는 이유.jpg
댓글
+
7
개
2021.11.21 10:31
6766
7
4679
교촌치킨 가격인상 후 반응
댓글
+
19
개
2021.11.21 10:27
7436
7
4678
"대처 조금만 빨랐어도"…흉기 난동 피해자 '뇌사' news
댓글
+
4
개
2021.11.21 10:20
6135
5
4677
김포 장릉 아파트. 문화재청장 공식 인터뷰로 입장 밝힘.
댓글
+
2
개
2021.11.21 10:16
6872
12
4676
훌쩍훌쩍 생강차를 마약으로 오인당한 모녀
댓글
+
1
개
2021.11.21 10:14
7036
3
4675
캣맘에게 고소당한 어느 냥갤럼
댓글
+
5
개
2021.11.21 10:12
6380
2
게시판검색
RSS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