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기사 볼때 제목만 읽고 넘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62880?sid=100

윤 대변인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한 조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12시까지 영업제한 풀어야된다는 주장과 상통하는 의견이 기사 내용에 있구만 쏘옥 빼놓고 제목만 긁어왔네 님은 기사 볼때 제목만 읽고 넘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62880?sid=100 윤 대변인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한 조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12시까지 영업제한 풀어야된다는 주장과 상통하는 의견이 기사 내용에 있구만 쏘옥 빼놓고 제목만 긁어왔네

[@발작버튼전문가] 제목이 왜 제목이겠나 기사내용을 대표해서 시간 없을땐 그건만 읽어도 알 수 있게해야는건데...
님말대로면 허위기사내놓고 구석에 조그만하게 허위 사과올린거랑 뭐가 다른가요? 제목이 왜 제목이겠나 기사내용을 대표해서 시간 없을땐 그건만 읽어도 알 수 있게해야는건데... 님말대로면 허위기사내놓고 구석에 조그만하게 허위 사과올린거랑 뭐가 다른가요?

[@틱틱] 작성자가 시간없는 와중에 제목만 읽고 그걸 또 하나 하나 제목만 잘라서 캡처해다가 올렸을 것 같진 않은데요. 그리고 저 내용이 기사내용 구석에 짱박혀 있지도 않고 본문 중간에 떡 하니 있는데요 작성자가 시간없는 와중에 제목만 읽고 그걸 또 하나 하나 제목만 잘라서 캡처해다가 올렸을 것 같진 않은데요. 그리고 저 내용이 기사내용 구석에 짱박혀 있지도 않고 본문 중간에 떡 하니 있는데요

[@발작버튼전문가] 같은 기사라도 타이틀에 따라서 사람들에게 인식되는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대부분 기사의 의도는 타이틀에 함축되어 있구요.
기사 내용에 두어줄 디펜스할 수 있는 내용  적어놓는건 기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꼼수이구요. 같은 기사라도 타이틀에 따라서 사람들에게 인식되는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대부분 기사의 의도는 타이틀에 함축되어 있구요. 기사 내용에 두어줄 디펜스할 수 있는 내용 적어놓는건 기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꼼수이구요.

[@발작버튼전문가] 누구 잘잘못 따질 일이 아님...
그냥 정치하는 애들이 다 저러니까 문제인거임....
이런일은 어느쪽 편을 .들고말고의 문제가 아님..다 똑같아....
무조건 상대가 하는거에 반대만 하는거....그러다 지들이 지들 발목 잡는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항상 하는게 그거임. 상대가 좋은 정책을 내 놓았을 때 반대쪽에서 밀어주는 꼴을 못 봤어...ㄷㅅ들이야...
이런건 진짜 좌우가 똑같아...데칼코마니야....
다른게 통해야 하는데....이딴 것만 통해요.. 누구 잘잘못 따질 일이 아님... 그냥 정치하는 애들이 다 저러니까 문제인거임.... 이런일은 어느쪽 편을 .들고말고의 문제가 아님..다 똑같아.... 무조건 상대가 하는거에 반대만 하는거....그러다 지들이 지들 발목 잡는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항상 하는게 그거임. 상대가 좋은 정책을 내 놓았을 때 반대쪽에서 밀어주는 꼴을 못 봤어...ㄷㅅ들이야... 이런건 진짜 좌우가 똑같아...데칼코마니야.... 다른게 통해야 하는데....이딴 것만 통해요..

보이고싶은 부분만 가져오면 언론과 다른게 뭔가싶긴합니다..
오해할만하게 쓴 원본도 싫고 그걸 편집해서 앞부분만 가져온것도 좋진않다 생각하네요 보이고싶은 부분만 가져오면 언론과 다른게 뭔가싶긴합니다.. 오해할만하게 쓴 원본도 싫고 그걸 편집해서 앞부분만 가져온것도 좋진않다 생각하네요

국민의 짐은 자기들이 자민당 같은 70년 여당인줄 알어. 대안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거부하는것 같아. 국민의 짐은 자기들이 자민당 같은 70년 여당인줄 알어. 대안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거부하는것 같아.

난 윤석렬 청문회때 거품물던 새누리당의원들의 쇼가 젤 잼있었슴ㅋㅋ 물론 민주당도 반대역할이었지만 암튼 다시볼때마다 잼남ㅋㅋㅋ 난 윤석렬 청문회때 거품물던 새누리당의원들의 쇼가 젤 잼있었슴ㅋㅋ 물론 민주당도 반대역할이었지만 암튼 다시볼때마다 잼남ㅋㅋㅋ

치맨가 ㅋㅋㅋㅋ 치맨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