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었는데 좋아요가 더 많은 기사

사람 죽었는데 좋아요가 더 많은 기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1.07 13:37
뭐야 뭔가 했더니
흔한 양아치 고딩들 자연사 뉴스자너?
자연사는 추천이지
화이트카터 2021.01.07 13:42
ㅅㅅㅅ 샷샤샷 남에게 피해안주고 잘뒤졌습니다. 터널 벽 수리비는 부모님들이 배상해주세요
양아치 새1끼낳은 죄입니다^^
꽃자갈 2021.01.07 14:50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토바이가 파손되었어요
케세라세라 2021.01.07 15:23
안타깝다...    차량 이동이 혼잡해졌을텐데...
갲도동 2021.01.07 19:20
이렇게 또 정화가 되어간다...
좀비 2021.01.08 00:01
앙 너무 기분좋다 혼자 뒤져서
류세이 2021.01.08 18:50
계속되는,,,,촉법소년 범죄때문에,,, 사회 인식이 이렇게 되는구나 ㅠㅠ ,,,, 예전같으면 아무리 그래도 다들 ,,, 안됐네 ㅠ ,,, 이런반응 있을텐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4 교회 향한 냉담한 시선.news 댓글+7 2021.01.27 14:14 4626 3
373 쯔양한테 고소당한 인스타 댓글+3 2021.01.27 13:57 6406 2
372 중국에서 유행하는 놀이 댓글+19 2021.01.27 13:27 5256 3
371 고기 전문 유튜버 앞에 내놓은 스테이크 댓글+3 2021.01.27 12:56 6682 3
370 자살 계단 된 뉴욕 명소 2021.01.27 12:48 5838 2
369 중국, 호주와의 무역전쟁에서 패배 댓글+4 2021.01.27 12:40 4899 5
368 여론의 질타를 받던 김새롬 근황 댓글+12 2021.01.27 12:30 6190 4
367 나혼산 나왔던 펜트하우스 로건리 박은석 배우 논란 댓글+5 2021.01.27 12:21 5304 1
366 버스 롱패딩 끼임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진 사건의 진실 댓글+3 2021.01.27 12:10 5153 2
365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선생님이 보낸 카톡 댓글+2 2021.01.27 11:37 5503 8
364 얼마전 중국인(?) 폭격맞았던 유튜버 근황 댓글+5 2021.01.26 22:39 8023 19
363 이번에도 연전연승 중인 귀귀 센세 댓글+5 2021.01.26 22:32 6912 25
362 "와이프 육아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댓글에 핀란드남 반응 댓글+3 2021.01.26 22:29 5997 6
361 한국 전통문화 인스타에서 난리치는 중국 네티즌들 댓글+11 2021.01.26 22:20 4956 3
360 산소호흡기로 겨우 헐덕거리던 경리단길 근황 댓글+4 2021.01.26 17:34 6091 5
359 위생불량 받았던 속초 만석닭강정 근황 댓글+5 2021.01.26 17:30 623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