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2200대 후려쳐 죽인 엄마

공시생 2200대 후려쳐 죽인 엄마

upload-item 





 



수사 결과 A씨는 절에 머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의 문제를 바깥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521150056668

 

 

그알에서도 나온 사건으로, 엄마가 사이비에 심취해있었고 사이비 교주가 아들을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mooN 2022.05.22 16:04
약같은거 맥였나 30대가 반항도 못하고...사이비는 진짜 답이없다
낭만목수 2022.05.22 17:12
30대가 왜 반항도 못하고.... 에휴..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22 17:49
저거 한참된 뉴스아님?!
공무원 준비하던 30대 아들이. 사찰 내부비리 외부에 폭로하겠다고 하자 매질시작한걸로 아는데
좀비 2022.05.22 20:40
진짜 칼로 찔러 죽이는거보다 더 잔인하다
4wjskd 2022.05.22 21:40
공시생보다 사이비가 강조되야 하는 것 같은데..
워쩔 2022.05.22 23:23
저런 사이비가 커지면 옴 진리교나  신천지 같은게 되는거겠지. 코로나때 경험해봐서 알겠지만 사이비는 법이고 상식이고 없잖아? 정말 사회 암같은 존재 막을 방법 없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7 세월호 참사로 친구 10여명을 잃은 대학생이 받은 쪽지 댓글+5 2021.04.17 20:32 6090 3
1546 어린이집 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인지감수성 교육 확대하겠다 댓글+9 2021.04.17 15:06 4229 2
1545 차앞으로 칼치기 하는 킥라니 댓글+6 2021.04.17 14:22 5852 3
1544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댓글+7 2021.04.17 14:19 6044 6
1543 한국을 방문한 어느 영국 여자의 착각 댓글+8 2021.04.17 14:16 8049 5
1542 부산 일본 활어차 바닷물 근황 댓글+4 2021.04.17 14:14 6229 2
1541 작년 보험사의 어린이 소송 사건, 보험사들 반응 댓글+4 2021.04.17 12:08 4514 1
1540 편의점 폭행사건 레전드 댓글+3 2021.04.17 12:06 7264 10
1539 택배 갑질논란 아파트 주민들 근황 댓글+1 2021.04.17 12:01 5001 2
1538 에스파 사진작가 인스타 근황 댓글+3 2021.04.17 11:59 6459 3
1537 남친이 오피사이트 접속해 헤어지자 한 여친 댓글+4 2021.04.17 11:57 7266 4
1536 동양인 혐오 범죄에 호신용 아이디어 낸 호주의 일본교포 댓글+2 2021.04.17 11:56 5229 3
1535 일론 머스크가 만든 도지 코인 열풍 댓글+6 2021.04.17 11:54 4941 1
1534 강아지가 사람 물어 합의금 5천만원 소송걸림.pann 댓글+2 2021.04.17 11:51 4702 0
1533 친자검사를 고민하는 판녀 댓글+14 2021.04.17 02:53 5530 1
1532 "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댓글+1 2021.04.17 02:44 548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