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근황... 사장님 문자 논란

배달음식 근황... 사장님 문자 논란






 


의외로 기분나쁘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모리 2021.02.27 11:46
의외로 알려줘서 고맙다는 사람이 10프로나 되는 거 아니고?
Doujsga 2021.02.27 12:58
'가까운데 포장으로 오시지~ 110m밖에 안되여 ㅎㅎ'가 아니라, '다음엔 가게도 한번 들러와주세요^^'면 서로 기분 좋을 텐데
거부기와두루미 2021.02.27 16:37
[@Doujsga] 나도 이 생각
말만 조금 바꾸면 '돈도 아낄겸 가볼까?'
생각 충분히 들 수 있다고 생각함.
sima 2021.02.27 13:24
귀찮으니까 시켰지 ㅋㅋ 그거 귀찮아서 배달비까지 주는데
오만과편견 2021.02.27 13:54
저건 그냥 저분의 영업력이라고밖에..
다 그런건 아닌데
미처불자 2021.02.27 14:10
110미터 걸어서 배달비 3,4천원 버는데 그걸 안한다면 바보 아닐까?
난 되도록 치킨  족발 같은거 직접 가져옴 운동도 되고 돈도 절약하고 ㅋ
재아재어ㅑㅈ러ㅑ 2021.02.27 14:14
댁에서 가게까지 거리가 110m 입니다 가까우니 배달비 아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했으면 논쟁거리가 안됐을듯
아 다르고 어 다르다의 예시
qwerty0000 2021.02.27 18:08
당연히 그 110미터 가기 싫으니까 배달을 시키지 빡대가린가?
익히욱히 2021.02.27 20:31
시키면 와야지 굶어 죽을라고
남성가족부 2021.02.27 21:34
표현의 차이인데 어쨌든 난 11%에 속하는군

어쨌든 내가 보기엔 호의로 보낸 문자로 보임
퍼플 2021.02.28 03:03
[@남성가족부] 님 댓글보기전에는 기분나쁘다는쪽이엿는데
문자내용 세심하게보니 호의로 느껴지긴하네요
우르곳 2021.02.28 03:57
바로 밑 아파트 상가에서 주문한것도 군말없이 배달하는게 몇십년째인데 ㅋㅋㅋ 요즘 코로나때매 배달음식점들은 배가 불러서 리뷰니 문자니 아주 지좆대로 써갈기네 ㅋㅋㅋ
구구 2021.02.28 15:32
[@우르곳] ㄷㄷ 나는 딱 보자마자 사장이 착하네~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
전이흐야 2021.03.01 01:28
나도 저거비슷하게 문자날라와서 기분 나빠서 샌드위치가게 사장 어떻게 생겨먹었나 해서 갔는데 예쁜 여사장이였음 문자보내준거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배달 커피랑 샌드위치 한개 사가지고 나옴 예쁘더라
콘칩이저아 2021.03.02 10:14
[@전이흐야] ㅋㅋㅋㅋㅋㅋ단골~ 어딘지 알려주세요 ㅋ가보게..ㅋㅋ
화이트카터 2021.03.01 09:48
시키면 와야지 ?
배달비도 받잖아?
무료배달 아니잖아?
콘칩이저아 2021.03.02 10:16
저문자 어디에 기분나쁜지;;;; 그냥 답장에  가까웠네여? 담에 함 놀러갈께요~이럼 끝나는데 베베꼬여서 110미터라 배달 하기 싫다는건가??? 부터 온갖 추측이 덪붙여져....피곤하게산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6 한국드라마 근황 댓글+9 2021.04.15 16:53 6516 13
1505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측 스태프 댓글+8 2021.04.15 16:27 6090 1
1504 송영길식 이익공유 "집값 오르면 집주인·세입자 나눠갖자" 댓글+18 2021.04.15 11:49 4392 2
1503 김어준 "개인계좌 들추나, 오버 말라"…野 "혈세 얼마 주어지는지 알… 댓글+8 2021.04.15 11:46 4020 2
1502 주가조작 얘기까지 나오는 남양유업 근황.stock 댓글+3 2021.04.15 11:38 5179 2
1501 퇴사하는 90년대생들 댓글+15 2021.04.15 11:36 5492 1
1500 샘 오취리 복귀 근황과 반응 댓글+15 2021.04.15 11:33 5226 4
1499 최근 중국을 떠들썩하게 한 엽기 살인사건 근황 댓글+1 2021.04.15 11:29 5584 0
1498 트위터 걸그룹 몰카 의심 사건 댓글+5 2021.04.15 11:28 7420 4
1497 기자에게 손가락 욕하는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댓글+2 2021.04.15 11:26 5541 2
1496 3년전부터 안티페미하고있는 이선옥작가 어제자 칼럼 댓글+3 2021.04.15 11:23 5719 11
1495 도우미에게 코로나옮은 초1교사 마스크 벗고 수업진행 댓글+8 2021.04.15 11:20 4668 3
1494 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2021.04.15 11:18 4727 1
1493 그래픽카드 값 전망 댓글+1 2021.04.15 11:16 5557 0
1492 중국인을 파악한 유튜버 댓글+1 2021.04.15 11:14 7122 17
1491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근황 댓글+6 2021.04.15 11:13 5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