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물량던지고 런함
시세차익만 30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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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돈넣는 애들은 ㄹㅇ 이해가 안된다...
저게 사다리 도박하고 다를게 뭐야...
탈출은 능지순...
이제는 하드로도 캔다더라.
내가 비트코인 원리는 모르지만
대략 유추하면
문제를 CPU를 이용해서 푼다라는게
가상화폐를 암호화 하는 과정이라는거지 = 쉽게 말하면 토렌트나 P2P 처럼
컴퓨터 자원 억지로 끌어써서 감시하게 만든다 라고 봄.
그런데 이걸 이제는 외장하드로도 캔다고함.
은행이랑 협약하면 가능하다고 평가했는데
외장하드 쓴다라는 말에 신뢰도 그냥 0됬음
코인을 캐는건 그렇다쳐(사실 이부분도 이해안됨)
근데 그 대단하신 블록체인 기술을
고작 거래소 한 곳에서 거래한다...?
해커가 거래소 털면 추적도 못하는데?
거래원장을 다수의 사람이 알게해서 거래의 신빙성을 높인다는 부분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데
그게 거래소 거래가 되는 순간 붕괴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도대체 왜 몇천씩 태우는거임??
ㅈ될수도 있다는거 알고 넣은거 아니뇽???
대박만 나는거면 누가 안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