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텔아비브를 향해 쏘아진 180여발의 미사일 중
국제공항 등을 비롯한 국가 주요시설에 큰 피해는 없음
2011년 배치 이후 꾸준히 성능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고 함
아이언돔의 방어율 논란은 많지만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밀집한 인구와 주요시설보호에는 탁월한 성능과
자국민들의 신뢰도도 높다 함
이를 의식했는지 하마스도 5분만에 180여발을 쏘아 올리며
명중률을 낮추려 했지만 대부분 요격이 됐다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