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정권의 업적

전(전) 정권의 업적

67645590743f871fce4b7a07e914671d_1620695970_3539.jpg

당연히 현정권에서는 순위가 상승

올해 발표는 아직이고
 
작년에 전체부문 2단계 상승 13위

물론 한국 언론들은 현정권이 정책실패했다고 세뇌중

참고로 언론자유지수는
 
박근혜정부 2016년 역대 최저 70위

현정권 3년 연속 아시아 1위
(아시아에서 언론양호는 한국,대만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레탄폼 2021.05.11 10:35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대만·뉴질랜드(8위), 호주(25위)를 가리켜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 자유의 모델이다”라고 호평하며 “이들 국가들은 전반적으로 언론인들의 임무 수행을 막지 않고, 언론인들이 정보를 전달할 때 정부 당국의 주장이 들어가도록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언론자유지수가 높은 만큼 조중동은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내죠 (수준이 황색찌라시 수준)
이걸 믿는 분들이 있다는게 문제임
국정원장 2021.05.11 10:57
벌레일베특) 이런게시물에는 안나타남
총각무우 2021.05.11 12:21
젤 마지막줄에 언론양호가 아니라 언론자유도가 1위겠죠?
니디솢두 2021.05.11 12:29
[@총각무우] 자유도가 높아서 양호하다고 평가할수있는 나라가 두나라고 말하는거 인듯
우레탄폼 2021.05.11 12:31
[@총각무우] 말 그대로 언론자유지수는 아시아에서 1위 맞구요

평가 '양호' 는 아시아에서 한국, 대만 뿐이요

평가 '좋음'은 12개국에 불과해요 북유럽, 뉴질랜드 정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3 조두순 외출 근황 댓글+10 2021.05.08 12:10 6312 1
1852 소년원과 소년 교도소의 차이점 2021.05.08 11:23 6244 6
1851 중국판 프듀, 투표권 얻으려 우유 사재기 후 하수구에 방류 댓글+3 2021.05.08 11:23 5302 1
1850 이번 한강 중대의대생 사건 경찰 블라 반응 댓글+12 2021.05.08 11:20 5286 4
1849 법개정) 육군 제보자 보복징계 금지법 댓글+4 2021.05.08 11:18 4742 5
1848 다섯 명의 아들이 모두 내 친자식이 아님 댓글+8 2021.05.08 11:15 5240 1
1847 머니게임 의외의 순기능.jpg 댓글+4 2021.05.08 11:12 5205 1
1846 "남편이 레깅스 등산녀들 불편하다네요...".jpg 댓글+6 2021.05.08 11:10 6141 8
1845 미쳐버린 육군 최고 지휘부 회의 댓글+14 2021.05.08 11:05 4670 4
1844 주호민은 빨갱이다! 댓글+4 2021.05.08 11:01 4742 0
1843 단군이래 최대 댓글+20 2021.05.07 17:23 7862 8
1842 김흥국 뺑소니사건 블랙박스 댓글+5 2021.05.07 15:41 6482 8
1841 조선시대는 선녀로 보이게 하는 중세 러시아의 여권수준 댓글+9 2021.05.07 15:22 6211 2
1840 평택항 대학생 사망사고 기막힌 전말 댓글+3 2021.05.07 15:20 5950 5
1839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절차 검토.. 서류 폐기 교수 무더기 … 댓글+6 2021.05.07 14:39 4163 2
1838 왜 일하는 나보다 사장이 돈을 더 많이 받아야하죠? 댓글+6 2021.05.07 12:00 55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