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5,291
2021.09.12 10:4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구시대적 정치쇼
다음글 :
31살 여성의 하소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황남성
2021.09.12 14:25
121.♡.194.122
신고
큰게 뭐지?
큰게 뭐지?
메흥민
2021.09.12 17:10
39.♡.56.109
신고
응원합니다 고노 다로상!!!!! 간바레!!!!!!!!!
응원합니다 고노 다로상!!!!! 간바레!!!!!!!!!
전기승합차
2021.09.12 17:36
222.♡.233.135
신고
고노때 일본 한번 크게 눌러주면 되겠네.
고노때 일본 한번 크게 눌러주면 되겠네.
퍼플
2021.09.12 21:34
182.♡.198.237
신고
큰거? 이전에는 큰똥 안준거처럼느껴지네 ㅋ
큰거? 이전에는 큰똥 안준거처럼느껴지네 ㅋ
밥밥도
2021.09.12 23:18
49.♡.212.99
신고
- 키시다 후미오 : 극우, 아베와 아소의 꼭두각시, 능력없음, 인기없음,
- 이시바 시게루 : 중도보수, 반아베, 비교적 한국에 우호적, 당원에게 인기 많음, 의원에게 인기 없음.
- 고노 다로 : 극우, 아소파지만 탈원전 주장, 모두에게 인기 많음. 고노가 총리되면 아베와 아소는 뒷방 늙은이 각. '고노담화'로 유명한 고노총리의 아들.
- 키시다 후미오 : 극우, 아베와 아소의 꼭두각시, 능력없음, 인기없음, - 이시바 시게루 : 중도보수, 반아베, 비교적 한국에 우호적, 당원에게 인기 많음, 의원에게 인기 없음. - 고노 다로 : 극우, 아소파지만 탈원전 주장, 모두에게 인기 많음. 고노가 총리되면 아베와 아소는 뒷방 늙은이 각. '고노담화'로 유명한 고노총리의 아들.
꽃자갈
2021.09.12 23:19
125.♡.17.219
신고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꼬라지 더럽게 생겼다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꼬라지 더럽게 생겼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2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3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10
4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2
5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주간베스트
+5
1
대학교수협 "SKT 유심 해킹 국가재난…총 3조 배상청구 예정"
+2
2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1
3
현대자동차 형님이 알려주는 SKT 항의 방법
+3
4
고교 태권도 코치가 여고생 모텔에서 폭행
+4
5
태국에서 난리난 장기적출사건. 중국인 용의자체포
댓글베스트
+10
1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3
2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2
3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2
4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1
5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72
게임에 과금하는 사람들 특
댓글
+
7
개
2021.09.13 09:12
5458
2
3771
기저귀에도 페미가?
댓글
+
10
개
2021.09.13 08:49
5602
2
3770
한문철 챌린지의 결과
댓글
+
3
개
2021.09.12 14:10
8228
13
3769
카카오, 골목상권 일부 업종 철수 검토
댓글
+
8
개
2021.09.12 10:55
9941
0
3768
조회수가 낳은 괴물 '룩북'이라더니 속옷 노출 웬 말
댓글
+
6
개
2021.09.12 10:51
7835
7
3767
요즘 결혼정보업체 가입하는 여자들 눈높이
댓글
+
9
개
2021.09.12 10:50
6586
8
3766
구시대적 정치쇼
댓글
+
6
개
2021.09.12 10:49
6399
5
열람중
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댓글
+
6
개
2021.09.12 10:48
5292
3
3764
31살 여성의 하소연
댓글
+
9
개
2021.09.12 10:43
6068
4
3763
몸파는 여자 vs 사는 남자
댓글
+
17
개
2021.09.12 10:42
6365
4
3762
이상한짓 하다 경찰한테 걸린 아저씨
댓글
+
3
개
2021.09.12 10:41
5925
4
3761
직장동료와 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허위고소한 20대
댓글
+
3
개
2021.09.12 10:37
5211
1
3760
블라인드에 논란이라는 공익요원
댓글
+
7
개
2021.09.12 10:37
5205
6
3759
3세 아이 살해 후 나체 활보한 여성
댓글
+
2
개
2021.09.12 10:35
5804
2
3758
재난지원금 업무 본 썰
댓글
+
1
개
2021.09.12 10:34
5816
3
3757
죽었다 살아난 버튜버 썰로 알아보는 일본 코로나 상황
댓글
+
11
개
2021.09.11 14:03
5970
3
게시판검색
RSS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 이시바 시게루 : 중도보수, 반아베, 비교적 한국에 우호적, 당원에게 인기 많음, 의원에게 인기 없음.
- 고노 다로 : 극우, 아소파지만 탈원전 주장, 모두에게 인기 많음. 고노가 총리되면 아베와 아소는 뒷방 늙은이 각. '고노담화'로 유명한 고노총리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