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3806


스프레이 흔적을 지우는 데는 최소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직 최적의 복구 방법은 찾지 못했고 여러 방법을 테스트 하는 중"이라며 "적합한 방법을 찾는다면 복구엔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2.18 09:49
저 븅신 잡히긴 하려나... 에혀
누누티비 어쩌고 적어놨더만
Plazma 2023.12.18 19:01
잡아서 조선시대 형벌로 다스려야!
반나절 주리를 틀던지 맨 엉덩이에 곤장 백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2 스웨덴 연구기관, 한국 독재화 진행 국가로 분류 댓글+4 2024.03.08 2154 16
571 과학기술의 영역도, 검찰이 판단한다. 댓글+4 2023.01.25 16:45 2153 8
570 연필사건 서이초 학부모 근황 댓글+1 2023.09.14 13:03 2153 2
569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16억->198억 댓글+2 2024.01.29 2153 7
568 40억원 채무자 살해... 경찰서에 자수 댓글+6 2024.05.31 2153 5
567 윤석열 오기 전 카이스트 에타 댓글+1 2024.02.17 2151 6
566 "압사될거 같다. 일방통행 필요하다" 신고에도… 경찰 "도움 필요없음… 댓글+3 2022.11.02 12:35 2150 3
565 헌혈감소의 또다른 이유 2024.02.20 2150 5
564 “나가줘야겠다” 통보 받은 과학도들… “의대 갈 걸 후회한다” 댓글+2 2023.09.25 13:54 2149 3
563 실수해서 낙찰된 아파트 2023.12.14 08:20 2149 1
562 틱톡 금지법안 근황 2024.03.11 2149 0
561 식품업계 “세계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댓글+4 2024.03.18 2149 6
560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벌금 50만 원 댓글+1 2024.05.02 2149 7
559 김용호 기자에 대해 언급한 한예슬 누나 2023.12.11 12:59 2148 3
558 남녀 임금격차 원인 연구 2023년 노벨 경제학상 댓글+1 2023.12.05 10:47 2147 5
557 ''군인에 무료 커피 줬더니'' 나이 든 아저씨들 '나도 군인이었다'… 댓글+2 2024.01.18 21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