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공연 얘기 한번도 꺼낸 적 없다."

5,081 2023.04.04 10:15 6

질바이든이 7번이나 요청했대매?

니네가 짜른 실무자는 아니라는데??

이새끼들 진짜 어디까지 삽질하려고 이러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4.04 10:22 106.♡.128.118

답변 신고

한국 여사님이 지시한사항이라고 보는게 합당

케세라세라 2023.04.04 15:29 211.♡.87.51

답변 신고

아니... ㅅㅂ 국민에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구만~

짜르 2023.04.04 19:02 114.♡.224.195

답변 신고

거니가 건의 햇으나 건희 당함. 열받으신 거니는 윤돼지 옆구리 찔러 실무자 짜르고.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느헉 2023.04.05 00:32 14.♡.68.155

답변 신고

상식적으로 질 바이든이 블핑 보고시퍼를 7번 요청 했겠냐?

그냥 청와대(혹은 그안의 누군가)가 블핑 들러리 세울라다가 불발 난거지

그걸 바라신 분이 워낙에 파워가 쎄셔서 모가지 날아간거지

그분은 쥴려서 누군지 특정을 못하겠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39	'유사시 日 들어올 수 있어' 尹에…與 "일본군 진주" vs 野 "억… 댓글+13개	2022.02.25 23:19	6412	4
5938	넌 왜 대답 안해? 댓글+16개	2022.02.25 21:00	8129	13
5937	세계 평화가 용인대학교에 달려있다 댓글+1개	2022.02.25 20:12	7061	7
5936	늘어나는 유입에 공지 박아야한다는 군사갤러리 댓글+13개	2022.02.25 16:32	6700	4
5935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들 댓글+1개	2022.02.25 16:29	6531	3
5934	두 달전에 이미 분석해놓은 우크라이나 침공관련 어느 댓글 댓글+2개	2022.02.25 16:26	6914	5
5933	현재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가 당선되었을때 나머지후보들 댓글+7개	2022.02.25 16:24	6622	6
5932	바이든 "독일에 군 7000명 투입" 외 댓글+8개	2022.02.25 16:22	6002	1
5931	5년간 1300여명이 추락사한 업종 댓글+2개	2022.02.25 12:52	7664	1
5930	중국 진출한 디즈니랜드 뜻밖의 문제점 댓글+4개	2022.02.25 12:49	7616	3
5929	여보 관리안해? 또 나왔잖아!! 댓글+9개	2022.02.25 12:35	8568	11
5928	우크라이나 미녀검사로 유명했던 누나 근황 댓글+1개	2022.02.25 12:33	7695	2
5927	식당 소주 납품가 팩트 댓글+16개	2022.02.25 10:15	7468	9
5926	게임 성능 제한해서 난리난 갤럭시s22 댓글+4개	2022.02.25 09:42	7704	0
5925	신박한 일본 대법원 판결 댓글+4개	2022.02.25 09:35	6727	5
5924	중동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글...txt 댓글+4개	2022.02.25 09:33	7901	1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