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실 태아 뇌성마비 산모 후속기사

의사과실 태아 뇌성마비 산모 후속기사











 

산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를 막 마친 전임의


해당 전공의와 전문의는 현재까지도 과실없다고 주장중


저런 경우 과실 입증은 형사로 갈수밖에 없음


심박이 120회 이하로 떨어졌는데도 체크는 2회뿐


태아가 뱃속에서 문제가 심각한데도 "수술합니다" "ㅇㅋ"가 끝.


8개월 넘게 진료다니면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뇌성마비는 선천성 이상이 대부분이라 우리잘못 없는뎁쇼?"가 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79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 2025.07.24 2054 1
19878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2025.07.24 2178 3
19877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2025.07.24 1766 1
19876 모든 커뮤에서 여론 반반 갈리는 민생지원금 받은 디시인 2025.07.24 2219 2
19875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2025.07.23 3311 3
19874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댓글+1 2025.07.23 3619 3
19873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댓글+3 2025.07.23 2626 1
19872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댓글+6 2025.07.23 3654 2
19871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댓글+7 2025.07.23 4170 7
19870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8 2025.07.23 3207 8
19869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5 2025.07.22 2610 1
19868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댓글+10 2025.07.22 3876 3
19867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댓글+7 2025.07.22 2786 2
19866 8월 16일부터 보험 수리 시 정품 대신 대체부품이 강제됨 댓글+3 2025.07.22 2523 3
19865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댓글+6 2025.07.22 2203 3
19864 논란의 울릉도삼겹살 댓글+3 2025.07.22 248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