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14 14:51
밴스드 막히지 않았나? 아직 되나?
코모코 07.14 15:12
[@크르를] Revanced 라고 새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용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유튜브 뮤직도 있어서 프리미엄 안쓸수가 없음... 걍써야지...

근데 기능이 진짜 유용한 기능이라 유튜브 프리미엄 순정 기능인줄
고릴 07.14 17:00
와 갤럭시.. 개꿀기능이넹..
부자놈 07.14 18:16
아이폰 가능????
막강 07.15 15:38
동영상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하단광고를 봐야하는 어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6 '김문수 지지' 김흥국, 음주운전 지적에 "너나 사고치지마" 댓글+2 2025.05.15 2723 1
19225 미쳐버린 부동산 정책 근황 댓글+5 2025.05.15 3264 6
19224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댓글+11 2025.05.15 3295 4
19223 모터쇼서 몰카 찍은 부산 고교생, 중국 여성 호통에 사죄..신상 퍼졌… 댓글+2 2025.05.15 2775 1
19222 포항지진 항소심 패소에 포항시민 반발 거세…"내주 대법원 상고" 2025.05.14 2301 0
19221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댓글+2 2025.05.14 2046 0
19220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4 2025.05.14 2933 3
19219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 2025.05.14 3096 2
19218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5 2025.05.14 2356 1
19217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2331 0
19216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8 2025.05.14 3526 2
19215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 댓글+3 2025.05.14 3073 4
19214 "몰래 녹음은 통비법 위반"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뒤집혔다'(… 댓글+17 2025.05.13 3175 1
19213 응급실서 의료진 흉기 위협한 40대…"환자 폭력에 무방비 노출" 2025.05.13 2150 1
19212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3 2340 3
19211 실업급여 석달 연속 1조 넘게 지급…역대 세번째 댓글+6 2025.05.13 26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