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에 휴학 강요하는 선배들

5,770 2025.02.05 16:15 5

이전글 : 이진우 “尹이 문 부수라하고 총이란 단어 쓴 것 기억” 檢에 진술

다음글 : 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파주 홍보대사 해촉 "논의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2025.02.05 16:23 117.♡.26.240

의대도 엄빠가 가라고해서 가니까 주도적으로 할수있는게 없나보네..

크르를 2025.02.06 10:57 112.♡.111.58

저색히들..작년에...단체 수업 거부 하고 유급 되거나 휴학 한놈들..복학 해야 하니까..

신입생들에게 저러는거 아냐?

아니면 아직도...의대 파업 하는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88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댓글+6개	2025.08.02 19:37	3417	10
19987	주차한 차 빼 달라고 했더니 스토킹으로 신고한 한녀 댓글+7개	2025.08.02 18:39	3130	6
19986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댓글+13개	2025.08.01 19:36	4592	16
19985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7개	2025.08.01 19:35	4070	9
19984	[속보] "윤석열, 속옷만 입고 누운 상태로 버텨"...체포 무산 /… 댓글+18개	2025.08.01 17:05	3490	5
19983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2025.08.01 16:45	3100	5
19982	점점 지칭이 왜곡되어진다는 민생회복쿠폰 댓글+3개	2025.08.01 16:42	3062	4
19981	실제 초등학교 교사 민원사례 댓글+1개	2025.08.01 16:42	2673	5
19980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외도 의심" 댓글+2개	2025.08.01 15:31	2779	3
19979	요즘 대한민국 결혼 근황 댓글+6개	2025.08.01 15:18	3823	8
19978	학폭 배우들 이제 배우판에서 아웃된다 댓글+1개	2025.08.01 15:03	3271	7
19977	'소비쿠폰'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할인' 폭격하는 대형마트 댓글+1개	2025.08.01 15:00	2747	2
19976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개	2025.08.01 14:44	2239	1
19975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개	2025.08.01 14:40	2679	2
19974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14:13	2659	5
19973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14:11	243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