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생각하는 사회생활

허준이 생각하는 사회생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일쌈선생 2021.10.29 08:56
이유를 알아야 정확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소리없는방귀 2021.10.29 09:14
[@일쌈선생] 이런거 아님?
내가 왜 바쁠까? 내가 바쁜 이유가 뭐지?
내가 지금 너무 바뿐데 어떻게 하면 덜 바쁘게 할 수 있을까?
꽃자갈 2021.10.29 10:08
바쁘기만 하고 나아지는 게 없으면 무력해지긴 마찬가지지.
오픈유어아이즈 2021.10.29 11:26
그냥 될놈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해도 능동적이고 적극적임. 걔들 삶에서 사소한 일이나 낭비따윈 없거든, 왜냐? 이건 내 인생이고 내 시간을 투자하는 행위니깐.

그에 반해 그냥 시간이 흘러가니깐, 내가 태어났으니깐, 살아가는데 돈은 필요하니깐, 떠밀려서 흘러가는 인생, 그냥 타의로 억지로 움직이는 인생은 당시엔 편하고 아무 생각 없지만 나중에 보면 너무너무 슬픈 거임.

어릴 땐 절대 모름. 왜냐면 사람은 자기 인생이 ㅈ되는건 별 자각이 없거든, 근데 살면서 어느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자식을 낳고 해보면 뼈저리게 느껴지기 시작함.

내가 내 인생에서 선택할 자유가 없이 흘러온 삶으로 인해서 내 가족들이 현저히 좁아진 선택지 속에서 피똥싸며 고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후회가 밀려오지.

근데 그걸 깨닫는 그 순간에라도 뭔가 변한다면 충분히 값지게 살 수 있는 때인데,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능동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흔치 않음.

생각보다 인생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그것도 인생을 그 돈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낼 통찰이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지. 대다수의 사람은 돈이 많아봐야 그 돈을 짐승이나 다름없이 1차원적인 본능과 욕망을 해소하기위해 쓰면서 살아가다 죽는다. 돈을 의미있게 벌고 쓰고  사는것도 긴 삶에서의 공부와 고민이 드러나는 종합적인 행위라고 봐야함.

최소한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죽을것인가. 본인 삶의 의미조차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태반인게 코미디.
선발대 2021.10.31 15:04
[@오픈유어아이즈] 멋지네요
kazha 2021.10.29 12:25
어떤 일이든 존나 일을 잘하면 돈을 더 줄 수 밖에 없음. 대우 못 받으면 이직하기를 권장.
좆도 못하는 것들이 돈이 적네 어쩌네 불평만 함.
ehml 2021.10.29 19:07
[@kazha] 인정은 한다만 알바는 그렇지 못해요
ssee 2021.10.30 00:18
[@ehml] 난 알바하면서 다른사장한테 알바스카웃 제의 들어오던데?
스피맨 2021.10.30 00:20
[@ssee] ㅊㅋ
15지네요 2021.10.29 13:19
게으른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는 얘기도 있잖아
일을 어떻게하면 더 편하고 빨리하고 쉴수 있을까 이런 잔머리 계속 굴리는 사람들이 일 잘하지
킨짱 2021.10.29 16:36
남탓하지말고 현실에 맞딱트린(맞춤법 맞나?) 상황을 하나하나 열심히 해결해나가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거라는 얘기지
후루룩짭짭 2021.10.29 17:04
삼성다니는 친구도 삼성이 망하든 말든 자기가 받아가야하는 월급만 제때 제대로 나오면 된다는데.. 좋은말, 바른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79 낙수효과, 부자 감세가 가소로운 이유 댓글+23 2022.06.18 16:07 7449 4
7678 한국언론, 그간 뇌물수수 적발에 해명: "모든 기자들이 부패한건 아냐… 댓글+5 2022.06.18 16:06 6836 8
7677 blind. 와이프 나이먹으니까 짜증난다 댓글+4 2022.06.18 15:56 7570 5
7676 블라인드)간호사 여친 때문에 자존심 상한다는 LG전자남 댓글+31 2022.06.18 14:21 8493 4
7675 부모급여 내년부터 월 70만원 지급 댓글+8 2022.06.18 14:17 7305 5
7674 정부에서 불경기 탈출하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댓글+12 2022.06.18 10:08 7308 9
7673 도서관에서 가위로 직원 찌르고 난동부린 이유 댓글+5 2022.06.18 00:37 7388 4
7672 편의점 알바생 폭행女, 합의금 70만원 없어 형사처분 댓글+11 2022.06.18 00:36 7645 7
7671 윤정부 경제정책 댓글+24 2022.06.18 00:35 7649 9
7670 [단독] 軍관계자 "'北 만행' 발표하자 靑 안보실서 불러 질타했다" 댓글+23 2022.06.17 22:05 7748 12
7669 北피살공무원 유족 “문재인 전 대통령 고소하겠다” 댓글+21 2022.06.17 21:21 8076 8
7668 대통령 부부에 삼촌,작은 엄마 대통령실 행정관 됐다 댓글+6 2022.06.17 20:16 8228 5
7667 게임 캐릭터 성희롱 시 징역1년 이하 처벌 댓글+17 2022.06.17 19:10 7612 4
7666 돈 없으면 애들 축구 시키지 마소. 댓글+13 2022.06.17 15:58 8082 7
7665 수업중 뛰쳐나간 중2…청바지가 부른 비극 댓글+14 2022.06.17 15:52 77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