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부활하고 있다는 고등학교 문화
5,830
2023.03.16 08:45
1
해당 학교 교장은 “가장 안타까운 건 수시에 합격하고도 수능 최저등급을 못 맞춰 불합격하는 경우”라며 “학교가 공부하는 분위기를 끌고 나갈 필요가 있어 올해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강원도의 경우 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23학년도 대입 모집 결과 올해 강원도에서 서울대에 진학한 입학생은 44명으로 이 중 민사고 등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 출신은 19명에 그쳤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도내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2023.03.16 09:06
123.♡.10.234
답변
신고
야자안했었구나 몰랐네
낭만목수
2023.03.16 09:08
106.♡.11.76
답변
신고
잉? 야자는 계속 하고있음. 단지 강제성이 옛날만큼 강하지 않은거 뿐이지... 부모들도 학원 보내지 야자는 별로 안좋아하든데?
미루릴
2023.03.16 09:15
49.♡.212.123
답변
신고
와 이제 교육도 회귀하는거냐? 좀있으면 0교시도 부활하겠네~ㅅㅂ
케세라세라
2023.03.16 11:57
125.♡.146.14
답변
신고
야강이라고 해야지. 야간강제학습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
2023.03.16 13:38
223.♡.244.130
답변
신고
과거의 성공신화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사회와 정치의 주류를 이루고 있음......
느헉
2023.03.16 16:55
14.♡.68.155
답변
신고
나라꼴 보소... 한방에 나 고딩때로 시간을 돌려버리네
왘부왘키
2023.03.17 15:57
210.♡.11.238
답변
신고
난 야자 좋았는데 학원갈돈없어서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