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몰락하는 종교 - 종교인구 호감도 모두 크게 하락
다음글 : 배그하다 바람난 와이프로 고통받는 32살 아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쪽들은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만 봄
언론은 엘리트 기득권의 편
부끄러움이 많아서 보도 하지 말라고 한건가?
마음에 안드는 소리하면 그 사람 털듯 할텐데... 어휴..
물론 그들 편은 나베무죄처럼 봐주기로 일관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