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힘드니까 그럴 수 있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은 것들 그리고 앞으로 받을 것들 그런거 생각하면 큰돈도 아님 근데 저 나이에 당장 조금 받으면서 집에 보태는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긴 함 .. 저 땐 모르지 ... 부모님 아프시고 돌아가시고 나면 과거의 투정이 얼마나 철없는 것이 었는지를 ..
참 모호하긴한데 아버지 개인이 50쓰는거에 달라는게 좀 이해가 않감
진짜 생활비 부족해서 내는건 상관없는데 개인이 50쓰는거 부담하라는게 좀 어이가 없음.
글쓴이 봉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 개발비 못쓰게 되면 제는 발전없이 월급 저 수준 일밖에 못하거나 더 못한 일밖에 못하는 인생됨
비슷하네 경험자로서 자기계발 하는 것 맞다고 봄.
형편이 좋지않아 중고 다 학교 지원 받았고 실업계 졸업하고 취직하고 돈벌어서 대학가고 지금 대기업 와사 그나마 남들 보다 조금더 벌고 있고 있음.
고3때 돈 벌어서 집 빚 갚았는데 결국 남는 거라곤 없음. 인생도 없도 미래도 없고
그리고 대학 꼭 가라 요즘 정부지원 짱짱이다
월세 안 들지 식비 안들지 추가로 살면서 들어가는 자잘한 비용도 없는데
저축 한 60만원 해도 60이면 풍족하게 살고 남지
일반 기혼 직장인들 한달 용돈도 20~30이 평균인데
뭣보다 집안 경제가 지금 힘든데 나는 50도 못 주겠다고 하는 게 너무 이기적
저 지출이 뭐에 쓰는지가 중요하지..
위에 글에 무슨 목적으로 쓰는지는 안나와있는데 왜 다들 애 탓만 하냐??
그런거 다 오픈안하고 돈만 받아가는거면 부모님이 문제있는거고
오픈다하고 언제쯤 마무리된다라는 확신을 주면 괜찮아질꺼같은데
저는 집안 형편이 어떻든간에 저 월급에서 20살 애한테 매달 50은 너무 과한거 같은디 ㅋㅋ 어디다 쓰는지 제대로 알려 주지도 않았고
자식 월급 없이 그동안 살았었는데 갑자기 돈벌기 시작했다고
저월급에 50 씩 꺼내놓으면 애도 흙수저 벗어날 시드머니는 커녕
자식까지 인생 조지는거임
어떻게든 돈모아서 밑바닥 벗어날 기회 찾으라고 해야 맞는거
진짜 생활비 부족해서 내는건 상관없는데 개인이 50쓰는거 부담하라는게 좀 어이가 없음.
글쓴이 봉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 개발비 못쓰게 되면 제는 발전없이 월급 저 수준 일밖에 못하거나 더 못한 일밖에 못하는 인생됨
형편이 좋지않아 중고 다 학교 지원 받았고 실업계 졸업하고 취직하고 돈벌어서 대학가고 지금 대기업 와사 그나마 남들 보다 조금더 벌고 있고 있음.
고3때 돈 벌어서 집 빚 갚았는데 결국 남는 거라곤 없음. 인생도 없도 미래도 없고
그리고 대학 꼭 가라 요즘 정부지원 짱짱이다
남의 집안일에 이래라저래라 좀 하지 말자
누가뉴가 그게 옳다 말하드라구여~
합리화 ㅇㅈㄹ할거 아니냐...
당연한게 어딨어ㅡㅡ
저걸 따질 정도면 그게 가족이냐
서로 얼마나 뜯어낼 수 있을까 눈치보는 사이지
그럼 할말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