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깜짝..요즘 애들 문화

6,574 2021.04.04 10: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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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tear 2021.04.04 12:53 221.♡.164.79

나때는 그냥 빈그릇에 조금씩 나눠주고 그랬던거같은데

학공 2021.04.04 14:19 118.♡.9.152

뭐 다 맞는말인데 나같으면 그냥 한그릇 사주고
나중에 내 자식들한테도 저런 상황이오면 사주라고 할거 같다

아빠 2021.04.04 16:06 218.♡.155.42

애들 일에 직접 껴서 좋을 일 뭐 있어
지들 좋을대로 사는 거지.
남이 하니까 따라하는 것만 아니면 됨

다이브 2021.04.04 16:31 14.♡.186.66

해결 할 능력도 안되는 아주매미들이 끼어들어 오지랖은 잘하지
막장 드라마나 쳐 봐라

전설의레전드 2021.04.04 18:38 220.♡.104.67

이 시국에 남학생 5명??

발라모굴리스 2021.04.05 00:53 121.♡.25.174

얻어 먹는게 아니구 나눠 먹는 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되기를...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닐지도...

kazha 2021.04.05 10:46 121.♡.20.15

돈이 없어서 안 먹을 순 있는데 거기 왜 앉아 있어??

그리하믄 2021.04.05 11:02 14.♡.26.174

노는 거만 보더라도 어릴 때는 운동이든 뭐든 잘 못하는 애가 있으면 깍두기라 하면서 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칼같이 안껴주더라는 데요.. 내 새끼는 잘키워야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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