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5.21 12:41
이제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5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 카메라 추가관련 2025.06.09 2754 7
19444 LG디스플레이, ‘이재명 정부 1호’ 복귀 기업…中 접고 국내 7천억… 댓글+8 2025.06.09 3196 10
19443 듣보) 잡식공룡은 중국인이나 조선족인 듯 [인벤 펌] 댓글+5 2025.06.08 2924 3
19442 등하원이모님 급여 관련.. 내가 너무한거야? 댓글+9 2025.06.08 3386 8
19441 요즘 메가커피에 밀려서 무리수 두고 있다는 스타벅스 댓글+12 2025.06.08 4053 10
19440 엑셀방송이 성공한 이유 (feat. 지코) 댓글+2 2025.06.08 3959 8
19439 병사 자동진급 폐지... "체력검정 동기부여" 해명 댓글+14 2025.06.08 2442 2
19438 이재명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 댓글+7 2025.06.08 2192 1
19437 “나영석 결국 사상 첫 0% 시청률” 식상한 TV 예능 종말 댓글+10 2025.06.08 3705 0
19436 대통령, 이달 중순 G7 회의 참석 전망‥"실무준비 중" 댓글+12 2025.06.08 1926 1
19435 "전남 XX 났네" 글 올린 맛집 유튜버, 결국 사과하더니… 댓글+9 2025.06.08 2668 2
19434 속옷 벗기고 촬영·흉기 위협…청양 고교생들 '집단 학폭' 2025.06.08 2317 0
19433 메탈리카(Metallica) - 드루와 잠귀신!!!(Enter San… 댓글+1 2025.06.07 2699 38
19432 "제명하라" 사흘만에 25만 명 '세대 포위'하려다 '이대남'만.. … 2025.06.07 2732 3
19431 성윤모 닮았다고 괴롭힌 후임 사망.. 2명 실형 댓글+2 2025.06.07 2748 4
19430 성폭력 무고죄로 토론하다가 개빡친 누나들 댓글+3 2025.06.07 334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