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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님 쪽에서 너무 큰걸 바라는거 같음
남한테 피해가 조금이라도 가는거 싫어서요
뭔가 공감이 좀 깊이 되시나본데 돌 던질 자격 없으십니다
본인은 가능하신가 보네요 정에 끌릴게 아니고 저런건 어른도 힘든거에요
그걸 애한테 하라구요? 요즘 애들 어떤지 모르고 막 말하시네 조금만 자기랑 달라도 왕따시켜요
근데 안 해주는 게 맞음
나중에 문제 생기면 누구 탓 할려고 지 자식을 부탁 하는 거임?
그냥 썅1놈될랍니다 저는
내 자식이 먼저임
어쩔수없음
멀쩡해도 교우관계 잘못되면 학교생활 꼬임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심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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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욕먹고 잘라줘야지
안해주는게맞다고?
니네새키들이그런다고생각해봐 저런부탁안하나
맞는건없어 하기싫으면안해주는거고 조카생각해서해주면 해주는건데
안해주는게맞다고하는건 이기적인생각이야
이러니 대한민국이 후진국이지ㅋㅋㅋ
봉사활동도아니고 사촌지간인데....
글쓴이나 공감하는 너네나...
대한민국은 후진국
더좆같은건 정상적인친구?그럼시누자식은 비정상적인친구냐?
진짜 18 홍익인간뜻으로 나라세운 단군할아버지가 무덤에서 무야호 할 사건이네
결과적으로 작성자님 자식에게 돌아가겠죠.
시작은 작성자(부모)가 하겠지만 과정과 결과는 자식이 떠안는건데
누가 어린나이에 자식에게 그 일을 떠맡기겠습니까?
이거는 이기적으로 봐도 됩니다.
"부모"니깐 그래도 됩니다.
오히려 장애인학교 안보내겠다고 한 시누이쪽이 편견을 가지고 있고 이익보려고하는 가장 이기적인 부모겠지요.
봉사활동 한번이라도 해봤냐?? 어디서 개주접을 떨고있어
남의 가정사나 가풍 가족애를 당신 기준으로 판단하고 쓰레기 취급할게 아니라고
뭐 공감이나 몰입되는 점이 있으신가 선을 막 넘으시네
그럼 특수학교가 왜 있는데?
다만 사연 작성자분의 '아무래도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일전에 아이던진 사망사건도 그렇고'라고 쓴 대목이 그분의 진짜 속마음이 드러나는거 같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