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내가 갔던게 끝이지만, 그 때는 지금 보이는 것보다 돈까스가 더 컸었는데....
저 집이 애초에 "와우~넘버 원!!!!" 할 정도가 아닌건 뭐 그렇다 쳐도..
일반적인 맛집이라면 서서히 손님이 많아져야 그에 맛는 맛과 서비스가 나오는건데, 저 집은 원조라 해도 한동안 손님 없다가 최근에 다시 많아진 경우니까...
조금은 기다려 봐야 할 듯....
남산 돈까스 진짜 원조 집이니까...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맛과 퀄리티가 나이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저 집이 애초에 "와우~넘버 원!!!!" 할 정도가 아닌건 뭐 그렇다 쳐도..
일반적인 맛집이라면 서서히 손님이 많아져야 그에 맛는 맛과 서비스가 나오는건데, 저 집은 원조라 해도 한동안 손님 없다가 최근에 다시 많아진 경우니까...
조금은 기다려 봐야 할 듯....
남산 돈까스 진짜 원조 집이니까...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맛과 퀄리티가 나이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