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왜 저렇게 짜놓은 거지?
쉬프트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좋은 곳 나쁜 곳 번갈아가며 할 수 있게 돌리면
기업 입장에서도 계속 사람 갈려서 빠져나가는 것보다
숙련자들 늘어나서 물량 쳐내는데는 더 좋을 것 같은데 기업 이미지도 지키고


요즘은 악덕 기업으로 소문나면 소비자들도 구매 안해서
착한 기업으로 이미지 마케팅 하는 시대인데 구조를 왜 저렇게 짜놓은 거지? 쉬프트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좋은 곳 나쁜 곳 번갈아가며 할 수 있게 돌리면 기업 입장에서도 계속 사람 갈려서 빠져나가는 것보다 숙련자들 늘어나서 물량 쳐내는데는 더 좋을 것 같은데 기업 이미지도 지키고 요즘은 악덕 기업으로 소문나면 소비자들도 구매 안해서 착한 기업으로 이미지 마케팅 하는 시대인데

[@스티브로저스] 쉬프트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돌리면 반대로 초보자들이 진입 장벽이 높아짐 겨우 자기 구역 익숙해 졌는데 갑자기 다른 구역 옮겨 다니면 거기 지리 익숙해지고 동선짜고 시간줄이는 방법을 계속 다시해야되니까 초보자들 멘붕옴 쉬프트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돌리면 반대로 초보자들이 진입 장벽이 높아짐 겨우 자기 구역 익숙해 졌는데 갑자기 다른 구역 옮겨 다니면 거기 지리 익숙해지고 동선짜고 시간줄이는 방법을 계속 다시해야되니까 초보자들 멘붕옴

[@뾰로롱] 로테이션하고 진입장벽하고 크게 상관없습니다. 딸배들은 지리 싹 다 외우고 딸배합니까?
짬 먹으면 꿀노선 가는거고,
짬 안되면 설거지 하다가 꿀노선 자리가 생길때까지 짬 채우면서 버텨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로테이션하고 진입장벽하고 크게 상관없습니다. 딸배들은 지리 싹 다 외우고 딸배합니까? 짬 먹으면 꿀노선 가는거고, 짬 안되면 설거지 하다가 꿀노선 자리가 생길때까지 짬 채우면서 버텨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꿀자리를 하고 말고가 아니라.

110 가구를 못쳐내는 자리가 있는데
무조건 110가구 자리를 쳐내라고 강요하니
굳이 남들보다 빡쌘데 욕먹으면서 할이유가없어서 나가는거같음

한마디로 유조리가 없는거지. 여기서 포인트는 꿀자리를 하고 말고가 아니라. 110 가구를 못쳐내는 자리가 있는데 무조건 110가구 자리를 쳐내라고 강요하니 굳이 남들보다 빡쌘데 욕먹으면서 할이유가없어서 나가는거같음 한마디로 유조리가 없는거지.

그놈의 빅데이터로 구간별 업무량 체크해서 조절하면 될텐데 관심이 없으니 체계를 안짜는거겠죠. 아마존은 냉난방비용보다 사후처리비용이 더 낫다고 그러기도 하는게 기업의 속성인듯.. 그놈의 빅데이터로 구간별 업무량 체크해서 조절하면 될텐데 관심이 없으니 체계를 안짜는거겠죠. 아마존은 냉난방비용보다 사후처리비용이 더 낫다고 그러기도 하는게 기업의 속성인듯..

가능한일을 시켜야지 가능한일을 시켜야지

쿠팡전체가 저런식. 쿠팡전체가 저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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