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중 한 명인 A군은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에게 업무방해·모욕·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성폭력처벌법 등 혐의를 적용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B씨는B씨는 외부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혐오 닉네임을 설정하고. A군이 음란물을 올리고 모욕적 발언을 하는 것을 지켜봤다.
B씨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총 2명
한명은 촉법소년 (야짤 및 모욕)
다른 한명은 성인
https://news.joins.com/article/2407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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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폭탄을 던진 윤봉길
3.1 운동을 했던 유관순
이분들이 떠오르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A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