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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해도 이새끼들 나중에는 부양 가족 그런거 상관없이 징집할꺼임
멀쩡한나라가 최근 몇년 사이 왜이리 이상한짓 많이 하는것인가>???
19살에 고아원 나와서..
몇년동안 아등 바등 살려고 노력 해서 겨우 자리 잡아가는 애들...
전재산 처분하고 군대 가면...
훈련소 퇴소 할때... 찾아올 부모도 없고..
휴가 때 갈곳도 없는 가여운애들 잡아다...군생활 시키고 싶냐?
대부분 나오면 기본 월세살이일텐데
입대하면 이마저도 다 정리 후 들어가야되는데
사복이나 기타 생활 물품들 어떻게 처리함?
지인한테 맡긴다는것도 오바고 공유창고 비용 나라에서 대줄것도 아니고
훈련소 수료 후 면회, 자대 외박, 휴가 등등 지낼곳도 없어서
상상만해도 암울한데 이 사람들이 퍽이나 군생활 정상적으로 하겠다
요즘 그래도 군대 월급 꽤 오르고있으니 상근이나 공익 한정이라면
모르겠다만
나이제한풀고
국회의원 이나 고위공무직중에 공익간애들포함해서
전부다 군대갔다오고 말해라
죽으면 진짜 세상에서 잊혀지는 애들마저 쓴다고?
느그 부모나 군대에 차박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