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군 간부 근황

요즘 국군 간부 근황




 

국군 간부조직 자체가 괴멸되는 중임


중간층 간부 대거이탈로 앞으로 첨단무기 사봤자 운용할 노하우도 증발하고 그거 쓸 인원도 안나옴 


상황이 개판인데도 국방부는 손놓고 헛짓만 하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3.05.09 07:06
사병 생활 신경도 신경인데
간부 없이 군대가 굴러가냐?
뭔 군대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어
실론티 2023.05.09 08:59
군대를 국방을 담당하는 전문조직이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땅개삽질하는 저렴한 국가 노동인력 정도로만 생각하고 취급하니....
꽃자갈 2023.05.09 09:05
듣기론 국방부도 가만 있는 건 아니라고 함. 사람 줄어들면 당장 졷되는 건 자기들인 줄 아니까.

근데 그거 개선안을 위에서 짜른다고 함.
한두번더 2023.05.09 09:18
근데 요즘은 하사들을 간부라 하나요??
우리때는 간부는 소위부터....하사부터는 부사관.....나머지 병...이랬던건 같은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5.09 09:27
[@한두번더] 간부 : 대한민국 국군에서 하사 이상의 계급의 군인, 흔히 직업군인을 일컫는 총칭이다.(feat. 꺼무위키)
아조시 몇군번이세요 도대체
낭만목수 2023.05.09 10:55
[@한두번더] 부사관 이상 전부 간부로 통칭합니다..
아야시로 2023.05.11 16:05
[@한두번더] 간부는 하사부터
장교는 소위부터
였던거 같아요
Clever1boy 2023.05.09 11:54
저와중에 “내가 더 힘드니, 배부른소리하지말라고” 갈라치는 놈들 있는거 봐라. 저러니까 바뀌지가 않고 더 상황이 악화되는거야. 같은 힘든 군대내에서도 불만있는사람들이 합심을 해서 뭐라도 해야지.
“내가 더힘드네, 어쩌내“ 하면서 갈라쳐지니 뭘 할 수가 있나...
ssee 2023.05.09 14:24
군부대이상없다고 전방부대 해체 시킨거 윤석열 초기때아님?
그러면서 잘도이상없다고 나불거렸네
말년찡 2023.05.09 14:57
[@ssee] 뭔소리임 ㅋㅋㅋ문재인때부터 해체 수순밟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단통합되고했었는데 좀 알고 말하자
ssee 2023.05.09 15:23
[@말년찡] 아 그랬음? 암튼 뭐 꼬라지잘돌아간다고말하고싶었던거임.
도부 2023.05.10 09:05
[@ssee] ㅉㅉ
말년찡 2023.05.09 14:57
병사를 챙겨주는거는 좋다 이거야 근데 그만큼 간부들도 올라야 맞는거아니냐 ㅋㅋㅋ솔직히 전투력의 핵심은 간부들인데 간부들을 이렇게 안챙겨줘서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22 그알 가평계곡 사건, 공개수사 전환 공개수배 댓글+1 2022.03.30 15:18 7507 1
6521 김정숙 옷값 논란(샤넬 기증도 거짓말) 댓글+37 2022.03.30 15:17 7625 6
6520 꼴랑 5명 참석한 카카오 주주총회 2022.03.30 14:23 11205 3
6519 물 하루 2리터...70년전 연구결과 잘못 알려져 댓글+8 2022.03.30 14:15 7054 3
6518 삼성 모니터 신제품 댓글+2 2022.03.30 12:55 7688 1
6517 TV조선 출처 근황 댓글+14 2022.03.30 12:53 7496 17
6516 10년 전 모조치즈, 가짜치즈로 불리던 식용유로 만든 치즈 2022.03.30 11:59 7097 0
6515 최근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신상이 걱정되는 유튜버 댓글+4 2022.03.30 11:46 7561 7
6514 중국, 상하이 봉쇄.."사망자 100만 명 나올 수도" 댓글+2 2022.03.30 11:44 6210 2
6513 요즘 초등 1학년 영어 사교육 근황 댓글+3 2022.03.30 11:41 6170 2
6512 코로나 치료비로 망함 댓글+11 2022.03.30 11:37 6391 2
6511 헌혈난을 포켓몬빵으로 해결하려는 아이디어 댓글+11 2022.03.30 11:36 6133 5
6510 韓 우크라 의용군 "히어로물 아냐, 참혹…더는 오지 마시라" 댓글+5 2022.03.29 21:19 8177 5
6509 청와대 연간 방문객 2천만명의 대단함 댓글+13 2022.03.29 16:08 6906 4
6508 논란의 김정숙 여사 브로치, 까르띠에 공식 답변은? 댓글+4 2022.03.29 16:04 7016 7
6507 경북 영덕 근황 댓글+25 2022.03.29 16:03 776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