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씨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대통령도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먹을 수 있지만 직접 갔어야 했나”라며 “직접 가서 빵을 사는 바람에 수많은 일반 국민들은 교통통제로 자기 시간을 날려야 했다”고 비판했다. 작가 진중권 역시 “경호가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취재진에 “해당 사거리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상습 정체 구역”이라며 “그래서 경호처 입장에서는 교통이 너무 정체돼 오히려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윤 대통령이 차에 탑승하는 그 순간만 잠깐 통제가 됐다고 한다. 경호처의 통제 때문에 정체가 빚어졌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부턴 기사 내용도 긁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제한다'는걸 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좀 더 정확하게 말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저 길은 교통이 원활하고, 관계자가 말한 통제가 단순히 막는다는 의미가 아닌 교통을 도와준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글쓴이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갠적으로 애초에 이 이슈의 제보자가 극좌파쪽 분이라는 글을 봤어서 크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이 기사에서도 김어준이 라디오를 통해 언급한거 보면 맨날 그렇게 하듯이 그냥 이슈 터뜨릴려고 발악하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또 이 이슈의 최초 제보자가 글 올린 이후에 당시 그 장소에 있었던(실제 있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반박글 많이 올렸습니다.
[@두르르]
상식도 없으면서 이악물고 쉴드치는거 역겹네ㅋㅋㅋ
대통령 부부가 단둘이 경호원 한명이랑 차 한대로 이동하니?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무장경호원들과 여러대 차량으로 이동하고 차량 이동하는 동안은 신호등도 빨간불 안걸리게 다 통제하고 도보 이동하는곳은 대통령기준으로 일정 반경으로는 통신도 다 불능으로 통제한다.
경호상 필요한거니 이걸 뭐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쉴드친다고 교통통제 안했다, 교통을 도와줬다 이딴 개소리는 하지좀 말자 역겹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취재진에 “해당 사거리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상습 정체 구역”이라며 “그래서 경호처 입장에서는 교통이 너무 정체돼 오히려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윤 대통령이 차에 탑승하는 그 순간만 잠깐 통제가 됐다고 한다. 경호처의 통제 때문에 정체가 빚어졌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부턴 기사 내용도 긁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제한다'는걸 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좀 더 정확하게 말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저 길은 교통이 원활하고, 관계자가 말한 통제가 단순히 막는다는 의미가 아닌 교통을 도와준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글쓴이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갠적으로 애초에 이 이슈의 제보자가 극좌파쪽 분이라는 글을 봤어서 크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이 기사에서도 김어준이 라디오를 통해 언급한거 보면 맨날 그렇게 하듯이 그냥 이슈 터뜨릴려고 발악하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또 이 이슈의 최초 제보자가 글 올린 이후에 당시 그 장소에 있었던(실제 있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반박글 많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교통 혼잡으로 통제될 예정이면 미리 이야기 해야지
어??? 하다보니 그릏네요??? ㅅㅂ 변명거리 늘어놓기는
마음만 기득권이지말고 노력을 좀
vs
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저 길은 교통이 원활하고
한글 써놓고 못읽니…?
이걸 제가썼나요? 한글 못읽음?
대통령 부부가 단둘이 경호원 한명이랑 차 한대로 이동하니?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무장경호원들과 여러대 차량으로 이동하고 차량 이동하는 동안은 신호등도 빨간불 안걸리게 다 통제하고 도보 이동하는곳은 대통령기준으로 일정 반경으로는 통신도 다 불능으로 통제한다.
경호상 필요한거니 이걸 뭐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쉴드친다고 교통통제 안했다, 교통을 도와줬다 이딴 개소리는 하지좀 말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