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한국에서만 쓰기에도 과분하다는 건 뭐고 WHO는 또 뭐지..도서는 그냥 한국에 있는 섬 얘긴데...
한국에서만 쓰는 건데...
뭐가 아깝다는거지??
나만 이해가 안가는거야?
섬에 사는 사람들은 온라인 예약 안받고 백신 접종해주는게 아깝다는 건가?
아니면 도서라는 단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많은건가?
[@딛딛]
글쿤...덕분에 좀 이해가 갔네.
다시 읽어보니 과분한 "분"이네..
얀센 백신에 대해서 나온 글이길래 매우 아깝지만..한국에서만 쓰기엔..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물에 대한 애기라고 생각하고 백신이 아깝고 과분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을 쓴다 안쓴다 아깝다 과분하다는 얘기였구만..
지적 고마워.
다 계획이 있으시구나
한국에서만 쓰는 건데...
뭐가 아깝다는거지??
나만 이해가 안가는거야?
섬에 사는 사람들은 온라인 예약 안받고 백신 접종해주는게 아깝다는 건가?
아니면 도서라는 단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많은건가?
정은경을 who로!!! 하자는 말임
원문이 좀 개떡 같긴 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서 문맥을 잘 파악해보도록 하자
다시 읽어보니 과분한 "분"이네..
얀센 백신에 대해서 나온 글이길래 매우 아깝지만..한국에서만 쓰기엔..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물에 대한 애기라고 생각하고 백신이 아깝고 과분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을 쓴다 안쓴다 아깝다 과분하다는 얘기였구만..
지적 고마워.
능력잇으면 저렇게 자리에 가는거다....
유리천장 유리천장 말만 하지말고... 저런분들이 그 유리천장 깨는거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은 페미니즘에 물들지 않지.
계속 우리나라에서 일해주시면 좋겠네요.
거기가면 이종욱 총장님 처럼 될까겁남
그리고 더문제는 HWO지금 중국자본에 쩌들어서
테드로스 후임은 고생꾀나해야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