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을 못 잡는 댓글들 뿐이네...... 해당 셰퍼드의 입질은 유기된 경험이나 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고 혹여나 입양자가 차에 태운다고 했지만 사실상 개를 집어 던지다시피 하는 식으로 태워서 개가 놀라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
무엇보다 이 게시글의 포인트는 입양희망자의 무책임함임. 애시당초 켄넬이 없다고 개를 트렁크에 실어서 간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조짐이 보이는 사람임. 진짜로 책임감있게 키울 생각으로 입양을 신청한게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지.
여기서 보호소의 잘못은 입양희망자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지 못한 점입니다.
누구나 다 개를 친구로 여기는 건 아니야
그건 의무도 아니고 도덕도 아니야
사랑으로 감싸 줄 사람이 아니고 전문가를 구했어야지
무엇보다 이 게시글의 포인트는 입양희망자의 무책임함임. 애시당초 켄넬이 없다고 개를 트렁크에 실어서 간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조짐이 보이는 사람임. 진짜로 책임감있게 키울 생각으로 입양을 신청한게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지.
여기서 보호소의 잘못은 입양희망자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지 못한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