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단 한 팀도 받지 못했다고 증언한 30대 주인 B씨 (34세),
마감시간 직전 40대 손님 A씨가 들어오자 방역수칙 위반을 알면서도
술을 내주고 아가씨를 불러 새벽까지 영업함
다 끝난 후 사장 B씨는 손님 A에게 술값요청
40대 A씨, 30대 사장 B씨를 툭툭치며
"술값? 지금 시간이 몇시냐? 방역 위반으로 혼 좀 나보고 싶나?"
이후 CCTV 상으로 실랑이가 벌어졌고
손님 A씨는 사장을 112에 진짜 신고함
사장 B씨가 언성을 높이며 '하지마라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느냐'
라고 했고
손님 A씨는 'X까고 있네 너는 너무 건방져' (경찰청 상황실에 녹음됨)
라고 말을 하다가 경찰에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전화를 끊음
이후 잠시 실랑이가 계속되다 격분한 사장이
손님을 폭행, 토막살인 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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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여서 토막낼 사유라기에는...
잘뒤졌다고 말해주고싶네
여기 음식이 별루라서 돈을줄수가 없다.
같은 상황인데....
제촉한거지..
이번에 임자 만나서 뒤진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