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 몰래 내 차를 끌고 다님

아파트 주민이 몰래 내 차를 끌고 다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3.05.10 12:05
물섞어 넣는다는 글보고 옛날 기억이 가물가물...
어렸을때 아빠양주 몰래 훔쳐먹고 물로 채우다가
색이 묽어지는것 같아 간장으로 색맞췄었는데ㅋㅋ
몇개월후 아빠친구들 놀러와서 아빠가 야심차게 양주를 열고 한잔씩
따라주는데 무슨 냄새난다고 하다가 다같이 짠하고 원샷 때리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아빠포함 아빠친구들 다같이 내뿜었던 기억이ㅎㅎ
장산범 2023.05.10 12:21
[@초딩169] 닉값
초딩169 2023.05.10 12:56
[@장산범] 데헷^,,~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9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2022.03.31 12:37 7213 3
6538 이번 지명수배 된 가평 살인사건 여자의 과거 댓글+4 2022.03.31 12:33 6890 0
6537 특활비 검증했다고 말했다 거짓으로 들어났다! 댓글+4 2022.03.31 11:49 6454 6
6536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 2022.03.31 09:50 6558 4
6535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 2022.03.31 09:48 6387 4
6534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 2022.03.31 09:46 6785 3
6533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 2022.03.31 09:45 7095 5
6532 이근 근황 댓글+8 2022.03.31 09:44 8049 6
6531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 2022.03.31 09:43 7630 4
6530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 2022.03.31 09:41 9822 8
6529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 2022.03.31 09:40 7596 5
6528 남녀 연봉차 3000만 원, 주요국 중 꼴지 댓글+16 2022.03.31 09:40 8310 19
6527 김정숙 여사 브로치의 진실 댓글+27 2022.03.31 00:22 7332 3
6526 윤각하 인수위 클라스 댓글+12 2022.03.30 16:45 7783 6
6525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댓글+16 2022.03.30 16:39 7664 7
6524 김정숙 매번 옷값 보좌관통해 현금봉투로 결제 댓글+58 2022.03.30 16:31 68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