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라인]
근데 정없는거랑 장난전화랑 뭔상관임? 저기에 장난 전화거는건 정없는게 아니고 그냥 인성이 잘못된거지 ㅋㅋ 전화번호 인터넷에 올리면 뭐 서울사람만 전화 가능한것도 아닌데 웬 서울 타령이 나옴 ㅋㅋ
고향떠난 수많은 사람들이 매년 모이고 모여 정착해서 토박이들과 섞여서 살아가는 서울에서 그럼 ㅋㅋ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인 지방의 시골마냥 아무나 믿고 아무나랑 경계없이 깊은 관계 맺으면서 지낼수가 있겠어요?
뭔 21세기에 되도 않는 지역적 선입견을 갖고 사는건지. 내 경험상 깍쟁이니 뭐니 해도 차라리 서울 사람들이 인간관계 선 제일 잘 지키고 관계에 맺고 끊음이 확실하던데요 ㅋㅋ 서울에서는 역으로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너무 잘해주면 뒷통수 잘친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런 선입견은 모르시나봐요ㅋㅋ
[@타넬리어티반]
어제 대댓에다가 전단지에다가 본인번호 공개해서 뿌린건가 했다고 따로 올려놨긴 한데 그건 안보시고 글을 다셨네요. 이 대댓글은 좀 이해가 어렵긴 하지만 대충 첫 대댓이랑 같다고 생각할게요.
근데 처음 대댓 전혀 공감은 안되네요.. 서울에 볼일보러 갔더니 난생 처음으로 지갑 소매치기 당해봤고, 술먹다가 시비 처음 털린데도 서울... 선 잘지키고 이런건 모르겠지만 멀어서 연 끊겼다가 5년만에 청첩장은 받아봤습니다.
개인의 경험이니 뭐 존중은 할게요.
[@정장라인]
저는 서울서 몇십년을 살아도 지갑 소매치기 안당해봤는데요. 술먹다 시비는 어느 지역 어느 동네를 가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거구요. 연끊은 사람 청첩장 주는게 지역 문제인가요? 그냥 인성 문제지? 저도 님 경험은 개인경험이니 존중하겠는데, 지역적 선입견을 가질 문제가 하나도 없는데요?
가양역... 에휴... 서울이 옛날부터 깍쟁이니 정없니 소리는 있었지만 이 상황에 장난전화는 선넘는거지...
근데 바로 뭐하는 새771냐고 묻는 너는 뭐하는 새771세요?
고향떠난 수많은 사람들이 매년 모이고 모여 정착해서 토박이들과 섞여서 살아가는 서울에서 그럼 ㅋㅋ 건너건너 다 아는 사람인 지방의 시골마냥 아무나 믿고 아무나랑 경계없이 깊은 관계 맺으면서 지낼수가 있겠어요?
뭔 21세기에 되도 않는 지역적 선입견을 갖고 사는건지. 내 경험상 깍쟁이니 뭐니 해도 차라리 서울 사람들이 인간관계 선 제일 잘 지키고 관계에 맺고 끊음이 확실하던데요 ㅋㅋ 서울에서는 역으로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너무 잘해주면 뒷통수 잘친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런 선입견은 모르시나봐요ㅋㅋ
근데 처음 대댓 전혀 공감은 안되네요.. 서울에 볼일보러 갔더니 난생 처음으로 지갑 소매치기 당해봤고, 술먹다가 시비 처음 털린데도 서울... 선 잘지키고 이런건 모르겠지만 멀어서 연 끊겼다가 5년만에 청첩장은 받아봤습니다.
개인의 경험이니 뭐 존중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