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 (재벌가+보수층) 에서 지역 감정 이후로 밀었던 사회적 분열의 키워드가 남/녀 갈등임.
남/녀 갈등은 오랜 시간 묵혀 놓은 떡밥이며, 비율도 적당해서 서로 오랫동안 물고 뜯기 좋음.
그리고 지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역이용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냄. (여명숙, 이준석. 아마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임)
워낙 인재가 없는 보수층이라 캐릭터 만들기부터 돌입해야 하는데 스토리텔링이 포함 된 용사/전사 이미지의 캐릭터.
여명숙 지금은 유튜버 하면서 인지도 쌓고 개인 후원 받고 있지만 조만간 공천 받을 듯.
이번호 사야겠다
기존에 꼴페미 집단이였나
남/녀 갈등은 오랜 시간 묵혀 놓은 떡밥이며, 비율도 적당해서 서로 오랫동안 물고 뜯기 좋음.
그리고 지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역이용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냄. (여명숙, 이준석. 아마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임)
워낙 인재가 없는 보수층이라 캐릭터 만들기부터 돌입해야 하는데 스토리텔링이 포함 된 용사/전사 이미지의 캐릭터.
여명숙 지금은 유튜버 하면서 인지도 쌓고 개인 후원 받고 있지만 조만간 공천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