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일주일만에 공유 전동 킥보드 이용률이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공유 킥보드 업체 매출도 절반으로 꺾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518161500730
사필귀정인지 쌤통인지 난 저거 안 타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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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시로 6천원거리를 만원에간다던데뭐.ㅋㅋㅋ
오토바이회사들은 코너링과 브레이크에 사력을 다해서 합니다
그러나 전동킥보드는 태생적으로 코너링과 브레이크가 약하며 사람들이 구매할때도 단지 멀리가는거만 고려해서 구매한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운전의 안전성이 매우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집 앞 슈퍼도 차타고 가는 게으름+빨리빨리의 효율극대화 종족이라
중장거리 이동이 어려울 때나 써먹는건데
마구잡이로 무책임하게 써대니...
언제 두들겨 맞은 애처럼 이겨보고 싶은 심보인지..
나 착한사람인데...
그냥 택시나 버스가 나을 것 같은 가격대
2. 위험함
3. 춥고 더움
공유킥보드는 겁나 비싼편인듯.... 자주타는거면 사는게....
그리고 버스 지하철역에서 먼곳이나... 주변관광용으로 좋은거지
완전 이동수단으로 보면 안됨... 중장거리는 닥치고 지하철버스임
한국인은 체면이 목숨이라 징역 사는거 보다 두려워함
가끔 주민센터나 은행 갈 일 있을 때 걷기엔 개덥고 시간아낄겸 타기 딱 좋았는데
수리도 브레이크 라이닝 주기적으로 갈아준거랑, 타이어 퍼진거 한번 빼고
유지비도 상당히 좋았는데....가게 왓다갓다 텍시비 오지게 아꼇음.... 고마웠다
그동안 수고했다 ㅣ.... 중고나라에 이제 널 놓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