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급식 조리실무자들이 파업하는 이유

6,555 2022.11.29 11:32 9

이전글 : 여러 손님 상대하는 직업이 힘든 이유

다음글 : 대한민국 국제 찐따 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2.11.29 12:01 106.♡.142.240

무슨 봉사직인줄아나 생계가있는분들인데 대우는 개판인데 희생강요하네

마구리 2022.11.29 13:10 39.♡.50.251

내가 알기론 반대인데 정식 절차로 들어분도 계시겠지만 알음알음 들어와서 정규작 되시고 퇴직까지 짤릴일도 없고 대우는 공무원 대우 원한다고 하던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후루룩짭짭 2022.11.29 14:36 106.♡.0.236

[@마구리] 정규직 됐으면 이번 파업에 동참안하겠죠. 이번에는 비정규직노조 파업이니깐

버터찌개 2022.11.29 15:54 210.♡.17.57

[@마구리] 조리실무원중에 정규직은 전국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잘못알고 계신게 맞는듯

좀비 2022.11.29 18:27 58.♡.198.36

[@마구리] 진짜 존나 쳐맞으실래요?

larsulrich 2022.11.29 14:10 106.♡.193.20

최저임금도 못받을껄요
외부업체야 적당히 받는데..

마구리 2022.11.29 18:31 39.♡.50.251

학교 비정규직은 말만 비정규직이지 정년보장 입니다. 정식 공무원이 아니야거 비정규직이라 하는거지 정년보장에 학교에서 임의대로 자를수도 없고 정년까지 계약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말장난으로 비정규직이지 정규직과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릴리리야야야 2022.11.30 10:30 106.♡.72.69

[@마구리] 그래서 저기서 일안하고 이제 다른데서 일한다고 하자나

신선우유 2022.11.30 02:17 118.♡.2.175

정규직화에 공무원 연봉 80% 요구하던데?? 그리고 식당 아줌마는 힘들기나 하지 돌봄교사는 진짜 빽으로 들어와서 탱자탱자 놀다가는 건데 무슨

릴리리야야야 2022.11.30 10:31 106.♡.72.69

[@신선우유] 지금 식당아줌마 이야기하는데 돌봄교사 이야기는 왜 나오는거야

신선우유 2022.12.01 01:16 121.♡.66.216

[@릴리리야야야] 뉴스안봐? 요즘 두개 묶어서 파업한다고 그러고 있잖아.

김택구 2022.11.30 10:46 223.♡.172.140

조리도 옛날에나좋았지 지금은 식당들 인력없어서 아무데나가도 기본 300이상 보장해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498	'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대법서 무죄 확정	2022.03.29 03:28	6431	0
6497	우크라 의용병 부대 "한국인 일부 전선 배치…이근은 투입 전"	2022.03.29 03:25	6225	3
6496	여성 BJ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체포 댓글+4개	2022.03.29 03:20	6425	3
6495	신천지, 20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기승 댓글+8개	2022.03.29 03:18	6289	3
6494	현직 용82 근황	2022.03.29 03:16	7572	1
6493	상춘재에서 첫 회동 하는 당선인 댓글+15개	2022.03.28 23:40	6140	10
6492	법원,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혐의 불기소 판단 정당 댓글+10개	2022.03.28 21:26	6112	14
6491	???: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 특활비 사후 검증도 해야" 댓글+27개	2022.03.28 20:39	7142	16
6490	과거 장애인 단체와 맞붙은 이재명.... 댓글+16개	2022.03.28 12:26	7933	14
6489	“청와대 개방, 최소 연간 2000억 원 경제적 효과” 댓글+14개	2022.03.28 10:55	6807	3
6488	100분 토론 레전드 댓글 댓글+9개	2022.03.28 10:30	8420	25
6487	트렌드 따라가다 망한 내 주변 30대 후반 40대 초반 댓글+19개	2022.03.28 10:10	7370	8
6486	장애인 시위 지각했다는 뮤지컬 배우 사과 댓글+14개	2022.03.28 10:09	6816	1
6485	서울대 대숲에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댓글+5개	2022.03.28 10:09	7193	2
6484	블라인드)폭행 발생 1위 중랑 경찰서 근황 댓글+6개	2022.03.28 10:08	6611	8
6483	실리콘벨리에서 억대연봉을 주는 이유 댓글+2개	2022.03.28 10:07	6730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