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뽑힌 이유 모르는 사람들 있네...
여야 할것없이...남녀 평등이유로 여성부랑 여성일자리 여성할당제 여성 어쩌구 점점 늘려가고 줄일생각없이 여성편만 들고있는데 유일하게 이준석만 남자편을 들어주고 목소리 내주니까 밀어주는거잖아.. 선동? 세탁?
제발 그거라도 해서 남자편 좀 들어봐라...그리고 젊은 정치인 중에서 이준석 만한 애가 있음?
TV에서 정치인 누구도 래디컬페미니즘의 문제와 불평등에 대해 모르는 척 할 때
유일하게 젊은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준 이준석의 지지율이 높은 건 이해가 됩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양극화와 차별을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인정하고 기업을 대변하며 시장경제의 문제점은 외면한 채 시장만능론에 빠져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
보수당의 대표가 된 건 보수당의 다른 어떤 정치인들이 대표가 된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본인은 온갖 특혜와 꼼수로 그자리까지 올라놓고 모든 할당제를 폐지한다고 하는 모습은 사실 외형만 젊은이일 뿐 속은 다른 늙은 보수정치인들과 같아 보입니다. 유권자 개인이 어떤 가치에 중점을 더 두냐에 따라 다음 대선 결과가 달라지겠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혁신을 원했던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대통령과 180석의 의석을 줬지만 오히려 부동산값을 올리는 정책을 하는 등의 머저리짓을 멈추지 않는 한 이준석을 위시한 국민의 힘이 변화와 혁신의 이미지까지 가지고 승리하게 되겠죠.
이런 변화를 보고도 민주당이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전대통령 탄핵 정국 때의 보수당보다 더 어두운 미래를 맞게 될겁니다.
이준석은 딱 내년 대선까지 써먹으려고 올려놓은 것임 ..
지난 서울 시장 선거 때 20~30대 표가 페미에 대한 반발로 국힘에 몰렸고 마침 페미랑 토론하던 이준석에 30대니까 세워놓은것 근데 어짜피 내년 대선도 크게 문제 없으면 민주당이 유력하니까 그때까지 당대표 유지하다가 대선참패 총알받이 하고 내려올 운명임 .. 그때쯤 해서 또 비대위 구성하고 어쩌고 그러겠지 ..
[@Dmania]
현 상황 그대로 유지되면 야권에 이재명 이길만한 후보있나요?? 현재 야권에서 비판하는 이슈들 웬만해선 크게 효과 없이 흘러가고 있고 윤석열이 나온다고 해도 아무리 민주당에 등돌린 사람들이라고 해도 젊은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윤석열은 당연히 거를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정치경험 없는 사람들은 반짝해도 완주해서 성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이재명은 사실상 현 정권이랑 조금 동떨어진 쪽으로 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라인같은거 잘 안타서 현 정권의 부정적인 여론을 이어가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중도보수들도 이재명의 정책추진능력을 믿고 찍어본다고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묻고 싶네요 확신까진 저도 못하겠지만 유력하지 않다고 보시는 이유는 누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국민의힘이 이때까지 무슨 짓을 해왔는지 알기는 하냐? 지금 더불어민주당보다 심했어! 이런 이유는 이제 안 통함. 그런 식으로 지지하는게 정말 대가리 깨진거지. 더민에서 하는 나쁜 일들이 국힘을 못 제끼면 죽을때까지 더민 지지할건가? 막말로 정치인들 제대로 되먹은 놈들 없는거 개나 소나 다 아는건데 지금 지네 잘못이 걸렸으면 받아들이고 고쳐나갈 생각이나 해야지, 예전에 쟤네도 그랬대요! 쟤네는 더 심했는데! 이런 말 한다고 오케이 이번 한번만 더 믿어줄게 할 20대들은 이제 별로 없음.
그때 그분이 지금 모당 당대표 ㅋㅋ
정말 대단한 당이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잖아요.
민주당에서도 30대 대표 나올 수 있을까?ㅋㅋ
근데 만진당이 더 엉망이니 국짐당이 차악 아닌 차선으로 뽑힌다는거.
다들 안 잊고 있다^^
현 시점 대통령인 문재인이가 잘하고 있는게 뭐가 있는지
말할수 있는사람 있나요? 닭근혜 쥐명박 걸고 넘어지지말고
솔직히 까놓고 지금 임기동안 뭐 잘한게 있는지
이렇게 당장 기억나네요
페미정책과 부동산은,부동산은 20몇번을 실패했다죠? 정책을. 페미는 여성인권 평등하게하느라 남자같은 여자들이 판을치게됐죠? 저도 그건 싫습니다. 민주당도 느려터지고 추진력없고 좆같은법안 만들고 얼빠져서 싫습니다.
근데 부동산투기 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는 정당과 먼저 자체조사명목으로 '권익위'에 조사받아 12명 출당시키는 수준이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신건지.
님 까려고 그러는게아니라 진짜 질문이라고 한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궁금해서 적었습니다
국힘이 기대된다 이런 댓글들 보이니
여야 할것없이...남녀 평등이유로 여성부랑 여성일자리 여성할당제 여성 어쩌구 점점 늘려가고 줄일생각없이 여성편만 들고있는데 유일하게 이준석만 남자편을 들어주고 목소리 내주니까 밀어주는거잖아.. 선동? 세탁?
제발 그거라도 해서 남자편 좀 들어봐라...그리고 젊은 정치인 중에서 이준석 만한 애가 있음?
유일하게 젊은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준 이준석의 지지율이 높은 건 이해가 됩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양극화와 차별을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인정하고 기업을 대변하며 시장경제의 문제점은 외면한 채 시장만능론에 빠져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
보수당의 대표가 된 건 보수당의 다른 어떤 정치인들이 대표가 된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본인은 온갖 특혜와 꼼수로 그자리까지 올라놓고 모든 할당제를 폐지한다고 하는 모습은 사실 외형만 젊은이일 뿐 속은 다른 늙은 보수정치인들과 같아 보입니다. 유권자 개인이 어떤 가치에 중점을 더 두냐에 따라 다음 대선 결과가 달라지겠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혁신을 원했던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대통령과 180석의 의석을 줬지만 오히려 부동산값을 올리는 정책을 하는 등의 머저리짓을 멈추지 않는 한 이준석을 위시한 국민의 힘이 변화와 혁신의 이미지까지 가지고 승리하게 되겠죠.
이런 변화를 보고도 민주당이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전대통령 탄핵 정국 때의 보수당보다 더 어두운 미래를 맞게 될겁니다.
지난 서울 시장 선거 때 20~30대 표가 페미에 대한 반발로 국힘에 몰렸고 마침 페미랑 토론하던 이준석에 30대니까 세워놓은것 근데 어짜피 내년 대선도 크게 문제 없으면 민주당이 유력하니까 그때까지 당대표 유지하다가 대선참패 총알받이 하고 내려올 운명임 .. 그때쯤 해서 또 비대위 구성하고 어쩌고 그러겠지 ..
거기다가 이재명은 사실상 현 정권이랑 조금 동떨어진 쪽으로 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라인같은거 잘 안타서 현 정권의 부정적인 여론을 이어가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중도보수들도 이재명의 정책추진능력을 믿고 찍어본다고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묻고 싶네요 확신까진 저도 못하겠지만 유력하지 않다고 보시는 이유는 누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시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