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도 넘은 설계로 충돌하면 바로 운전자 끔살당하는 달리는 관짝 다마스
대체재가 없느니 서민 생계를 위하느니 어쩌니 하면서
몇 번 단종과 재생산을 거듭하다 올해초 최종 단종됐는데
어림도없지 9월에 얼굴에 점찍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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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단종시킨 것도 아니고 기간도 줬음
근데 저거 다시 저렇게 출시하는 회사나 그 승인이 떨어진게 욕먹을 일이지
30년된 플랫폼도 사실 소형 전기차기업에서는 주시기만 하면 큰 광영이지.
GM은 소상공인 소상공인 억지소리에서 폭탄돌리기 할 수 있고.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 저건 차가 아니야.
안전성에있어서는 트위지급 이동수단으로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