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1,756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케데헌으로 인해 국내 기업,정부도 못한 걸 소니가 해내는 중
+1
2
말 많았던 36주차 낙태 브이로그 사건 근황
+2
3
홍천 등반대회 불법 화기 취사 사건
+4
4
중2 딸내미 그림 그려서 당근에 판매 하네요
5
트럼프 "내 정적 빨리 기소를" 대놓고 법무장관 압박
주간베스트
+6
1
네팔 시위의 결말
+5
2
중국산 시멘트와 국산 시멘트 충격적인 비교 결과
+7
3
외국인상대로 바가지 씌우던 택시기사 면허취소
4
남학생의 평균 성적이 여학생보다 낮은 진짜 이유
+6
5
캄보디아 취업사기에서 구조된 여성 비하인드
댓글베스트
+4
1
중2 딸내미 그림 그려서 당근에 판매 하네요
+2
2
전 세계 부의 양극화 근황
+2
3
홍천 등반대회 불법 화기 취사 사건
+1
4
케데헌으로 인해 국내 기업,정부도 못한 걸 소니가 해내는 중
+1
5
말 많았던 36주차 낙태 브이로그 사건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04
내과 의사들.. 돈 버는 방법
댓글
+
4
개
2025.04.20
2626
2
19003
'보수의 성지' 대구 서문시장의 민심은? | 대구MBC뉴스
댓글
+
18
개
2025.04.20
2221
6
19002
성매매 업소 '영상 후기' 2000개 올렸다...'검은부엉이'의 정체
댓글
+
1
개
2025.04.20
2658
0
19001
똥 기저귀 싸대기 엄마 근황
댓글
+
1
개
2025.04.20
1959
3
19000
대구 "청년이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댓글
+
4
개
2025.04.20
2114
3
18999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댓글
+
1
개
2025.04.20
1822
3
18998
美 두 살배기, 퓨마 서식지서 16시간 생존 비결… “대형견이 지켜줘…
댓글
+
1
개
2025.04.20
2124
6
18997
미국 제약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댓글
+
1
개
2025.04.20
1914
3
18996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폐지
댓글
+
4
개
2025.04.19
3589
8
18995
[단독] ‘불법 공사’ 이지성·차유람, 이웃에 도리어 10억 소송 냈…
댓글
+
3
개
2025.04.19
3000
7
18994
"와! 한국 진짜 망했군요"…외신도 경악한 '7세 고시' 결국
댓글
+
3
개
2025.04.19
2919
3
18993
제주도 벚꽃축제, 바가지에 이어 집단 식중독...
2025.04.19
1962
1
18992
새마을금고 287곳 '구조조정 경고장'
2025.04.19
1909
1
18991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댓글
+
4
개
2025.04.19
2201
3
18990
한국은행 "이제 취업 더 안될거니까 알아서 해라"
댓글
+
4
개
2025.04.18
3220
6
18989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댓글
+
2
개
2025.04.18
2820
3
게시판검색
RSS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