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4,679 2025.05.01 6

이전글 :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다음글 : "층간소음 못 참아" 한밤 분노 폭발한 40대 여성...20대 남성에 흉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1 15:27 117.♡.3.190

잘살면 다행인거지 한국녀 베트남 남 혼인률이 최고인것만 빼면

옹가네 05.01 19:18 49.♡.17.30

전에 다니던 회사 아재도 저런식으로 결혼했는데 담배 필때 맨날 돈 없다고 푸념 존나 함

캄보디아였는데 가끔 회사오는데 젊은게 이쁜긴 한데 집에 돈부쳐야 하는게 힘들다고 그러더라

pinkstar19 05.02 08:06 223.♡.233.164

처가에 매달 일정 금액 보내줘야된다던데..

RAISON 05.02 13:50 1.♡.39.233

한국남자랑 결혼 > 국적취득 > 이혼 > 본인나라 남친 한국으로 대려와 결혼 >
통계: 한국여성 외국인과 결혼 증가 > 여초사이트: 역시 한남보단 외쿡남 ㅇ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32	대환장 파티....국힘당 근황 댓글+4개	2025.03.14	4812	4
18631	동창회서 중학교 첫사랑 만난 남편…결국 '이혼결심' 이유가	2025.03.14	4298	0
18630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댓글+1개	2025.03.14	3619	0
18629	일본 신주쿠 라방중 피살당한 스트리머 사건 근황 댓글+3개	2025.03.13	6441	5
18628	자살1위 국가 근황 댓글+7개	2025.03.13	6524	10
18627	트럼프가 호구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댓글+6개	2025.03.13	5898	5
18626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댓글+9개	2025.03.13	5195	2
18625	내수는 침체인데…해외서 긁은 카드 '31조' 사상 최고 댓글+2개	2025.03.13	3699	2
18624	난리난 미국 식품업계 댓글+3개	2025.03.13	4138	3
18623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성적 매력 안 느껴져…연하남한테 흔들린다 댓글+4개	2025.03.13	3836	1
18622	트로트 가수에 빠지더니 2억 땅팔아 바쳐…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2025.03.13	3386	2
18621	경기도 청소년 문신 제거비 지원사업 논란 댓글+10개	2025.03.13	2985	2
18620	검찰청에서 사람 때린 '19금 셀럽'... 사기 쳐놓고 막가파식	2025.03.13	3194	0
18619	배민 포장주문 가게도 수수료 낸다...내달부터 '6.8%' 부과 댓글+2개	2025.03.13	2839	1
18618	여성 간부들, 나체로 JMS 탈출 여성, 친구 구하려 영상 보냈다가 … 댓글+1개	2025.03.13	3461	2
18617	킥보드로 중앙선 넘는 학생 경찰서 데려갔다가...'아동학대' 댓글+4개	2025.03.13	2786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