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자신의 직업이 있고 없고는 매우 크고, 사회생활, 경제활동을 직접 하는지 안하는지도 매우 중요하죠
단순한 알바를 해서 월 100을 받더라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인 사람도 있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도 미래는 개나줘 난 오늘을 산다 하면서 펑펑 써대는 사람이 있죠
실제로 석달전쯤 소개받은 여자분이 국립 의료기관 연구직(바이오)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저보다 연상인 35살이었음. 저는 화학쪽 연구직에있음. 처음 만났을때 나쁘지 않아서 두어번 더 만났는데 돈얘기를 먼저 꺼내는거임. 자기는 모은돈이 하나도없다 좀 펑펑 쓰는편이다. 구질구질하게 살생각 없다. 일도 나중엔 그만둘거다 전업주부할거다 이런 얘기하길래 저도 그냥 관뒀습니다. 좋은 직장 다니면 뭐해요 35이나 먹고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한심하고 내가 왜 저런여자를 힘들게 먹여살려야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암튼 남자든 여자든 자기 밥벌이가 없다? 아니면 밥벌이 할 생각 자체가 없다? 문제 있는겁니다.
요즘 30대 결혼 적령기 남자들도 다 생각 하면서 여자 만나죠? 여자가 백수다? 결혼상대로 생각 거의 안하실겁니다.
돈, 직업이 문제냐ㅋㅋㅋㅋㅋ
돈을 오히려 빼먹어도 뭔가라도 하는 여자가 낫지
대단한 세력들이다
그리고 급이 있지 저정도면 아나운서 급 정도 만나도 되겠네
여자가 얼마를 벌든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물론 잘벌면 좋겠지만 저를 안만나겠죠
어쨌든 자신의 직업이 있고 없고는 매우 크고, 사회생활, 경제활동을 직접 하는지 안하는지도 매우 중요하죠
단순한 알바를 해서 월 100을 받더라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인 사람도 있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도 미래는 개나줘 난 오늘을 산다 하면서 펑펑 써대는 사람이 있죠
실제로 석달전쯤 소개받은 여자분이 국립 의료기관 연구직(바이오)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저보다 연상인 35살이었음. 저는 화학쪽 연구직에있음. 처음 만났을때 나쁘지 않아서 두어번 더 만났는데 돈얘기를 먼저 꺼내는거임. 자기는 모은돈이 하나도없다 좀 펑펑 쓰는편이다. 구질구질하게 살생각 없다. 일도 나중엔 그만둘거다 전업주부할거다 이런 얘기하길래 저도 그냥 관뒀습니다. 좋은 직장 다니면 뭐해요 35이나 먹고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한심하고 내가 왜 저런여자를 힘들게 먹여살려야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암튼 남자든 여자든 자기 밥벌이가 없다? 아니면 밥벌이 할 생각 자체가 없다? 문제 있는겁니다.
요즘 30대 결혼 적령기 남자들도 다 생각 하면서 여자 만나죠? 여자가 백수다? 결혼상대로 생각 거의 안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