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보면 볼수록 얼척없는 상황이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1.11.19 07:58
하.....
하바니 2021.11.19 08:42
현장에 없었다 언플까지 한거였고
테이저건도 뺐겼다?
ㅎㅎㅎ  파파잼이네
ehml 2021.11.19 11:38
와 중환자실이라고? 지원요청을 빠르게와서 다행이었다 이러길래
그래도 별로 다치진 않은줄 알았는데
야 이건 아니지...
디라츄 2021.11.20 00:25
경찰이 지들 무기인 테이저건도 뺏겨 ㅋㅋㅋㅋㅋㅋ 일반인 하나 제압 못하고 무기 뺏기면서 경찰은 대체 왜 하는거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29 러시아 64km 돈좌 까발린 민간위성기업 근황 댓글+13 2022.04.06 05:31 7380 4
6628 획기적인 아파트 내 캣맘 퇴치법 댓글+5 2022.04.06 05:30 8342 15
6627 6년간 2000대 팔린 전기차 댓글+3 2022.04.06 05:28 7206 2
6626 결국 뇌절 시작한 포켓몬빵 댓글+7 2022.04.06 04:55 7152 2
6625 브리타 필터 정수기 쓰는 애들 봐라. (feat.쿠팡) 댓글+7 2022.04.06 04:41 7240 12
6624 대 놓고 페미코인 안 타는 여자 연예인 댓글+6 2022.04.06 04:36 8688 22
6623 서울대 기숙사서 대학원생 극단선택…현장에 유서 댓글+1 2022.04.06 04:35 6969 0
6622 모든 우표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우표 댓글+12 2022.04.05 23:01 7765 2
6621 지겹도록 불타는 태양광 논란에 대한 팩트체커 자료 댓글+16 2022.04.05 17:12 7629 8
6620 尹 당선인측, 文 태양광 설치는 ‘친환경 가면 쓴 재해’ 댓글+14 2022.04.05 16:17 6316 1
6619 尹가족수사 "말못한다"던 경찰청장…'김혜경 법카'는 상세설명 댓글+8 2022.04.05 13:38 6519 6
6618 이근 근황 댓글+1 2022.04.05 13:35 7638 3
6617 반려오리 유튜버 오리알 후라이 댓글+14 2022.04.05 13:34 7036 2
6616 치킨 3만원 농담 아닌데... 댓글+9 2022.04.05 13:33 6525 2
6615 기자의 태도변화.news 댓글+8 2022.04.05 13:32 6913 6
6614 교회에 다니게 되는 현실적인 이유 댓글+6 2022.04.05 13:31 7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