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한테 매달 130 만원 주는 아버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모한테 매달 130 만원 주는 아버지
7,541
2021.11.16 07:03
0
아빠 돈인데 무슨상관?
VS
돈 없다고 징징거리지 말던가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그 새끼’ 와 비교되는 해외 스타의 자세
다음글 :
빽믿고 설친 중국 조폭의 최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1.11.16 15:16
121.♡.20.15
신고
돈 줘봐야 나중에 고마운 줄도 모르고 안 주면 원망할걸? ㅋㅋ
돈 줘봐야 나중에 고마운 줄도 모르고 안 주면 원망할걸? ㅋㅋ
스카이워커88
2021.11.17 15:59
223.♡.172.45
신고
[
@
kazha]
저 정도 지원 해준건 아닌데 원수 지려고 하고 욕하고 원망합니다.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몇 친척이 그랬음
저 정도 지원 해준건 아닌데 원수 지려고 하고 욕하고 원망합니다.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몇 친척이 그랬음
밥밥도
2021.11.16 15:43
49.♡.212.99
신고
아버지 입장에서는 내가 번 돈 내 형제한테 주는데 자식 놈이 벌써 지 돈인 것 처럼 행세하는 게 싫을 수도 있겠네요.
아버지 입장에서는 내가 번 돈 내 형제한테 주는데 자식 놈이 벌써 지 돈인 것 처럼 행세하는 게 싫을 수도 있겠네요.
유구한바람
2021.11.16 22:02
175.♡.109.238
신고
위엣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는데, 잘사는집이면 상관없는데 돈없다고 자식한테 징징거리는게 성격상인지 진짜로 힘든건지에 따라 다를거같음
위엣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는데, 잘사는집이면 상관없는데 돈없다고 자식한테 징징거리는게 성격상인지 진짜로 힘든건지에 따라 다를거같음
decoder
2021.11.17 01:02
61.♡.81.36
신고
사연이 있었겠지.
고모가 잘 나갔을 때 아빠한테 돈을 빌려줬거나 큰 돈을 쥐어주면서 나중에 나 힘들게 되면 도와줘라고 툭 던진말이 있었거나,
아님 어쨌든 고모한테 그래야 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임.
사연이 있었겠지. 고모가 잘 나갔을 때 아빠한테 돈을 빌려줬거나 큰 돈을 쥐어주면서 나중에 나 힘들게 되면 도와줘라고 툭 던진말이 있었거나, 아님 어쨌든 고모한테 그래야 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0
1
한국 : 뭐지 쿠팡 이새끼?
+4
2
백종원 만능소스와 임성근 만능소스 1대1 비교
3
"유명 트로트 여가수, 내 남편과 '친구'라더니 동거"…CCTV엔 애정행각[영상]
+3
4
빈부격차가 커져버린 중국근황
+4
5
하루에 전화 1통, 20대 은둔형 외톨이
주간베스트
+18
1
쿠팡사태 진행상황
+8
2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5
3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11
4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
+1
5
버스를 택시로 아는 아줌마
댓글베스트
+10
1
한국 : 뭐지 쿠팡 이새끼?
+9
2
누나랑 결혼하면 좋은점
+7
3
캠핑카페 난리난 이시영 민폐 논란
+5
4
카페 화장실 썼다고 못 나가게 막은 사장…"커피 주문해라" 경찰 불렀다
+5
5
의사가 개짜친집단이라고 빨간약을 먹게해준 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16
중국을 극도로 혐오한 판타지 작가
댓글
+
2
개
2022.04.12 08:34
7345
5
6715
9급공무원이 가장 현타오는 순간
댓글
+
12
개
2022.04.12 08:26
6925
2
6714
일본 여성의 한국 빵 평가
댓글
+
10
개
2022.04.12 08:24
6898
4
6713
살인 전과자에게 주차 협박받은 차주
댓글
+
6
개
2022.04.12 07:28
6988
6
6712
전면에서 방탄 군면제를 외치는 그 협회는 무엇일까
댓글
+
15
개
2022.04.11 10:07
7484
8
6711
대학캠퍼스가 구경하기 좋으면 생기는 일
댓글
+
6
개
2022.04.11 10:01
7296
1
6710
조카 밥 차려주는게 어렵나요?
댓글
+
40
개
2022.04.11 09:59
7712
6
6709
남양 신제품 홍보
댓글
+
6
개
2022.04.11 09:18
6941
5
6708
해병대 지원율 근황
댓글
+
8
개
2022.04.11 08:58
7013
2
6707
차기 정부 외교력 맛보기
댓글
+
19
개
2022.04.11 08:32
7190
8
6706
레전드 갱신하는 호날두
댓글
+
4
개
2022.04.11 08:17
7607
6
6705
조현병이 무서운 이유
댓글
+
4
개
2022.04.11 08:12
7235
4
6704
군 면제에 대해 살짝 바뀐듯한 방탄 스탠스
댓글
+
11
개
2022.04.11 08:08
6812
5
6703
거짓 합격한 공시생의 자살
2022.04.11 08:07
6984
2
6702
윌 스미스한테 맞은 크리스락 근황
댓글
+
5
개
2022.04.11 08:03
7278
1
6701
일본의 심각한 가출 청소년 문제
2022.04.11 07:50
6637
2
게시판검색
RSS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고모가 잘 나갔을 때 아빠한테 돈을 빌려줬거나 큰 돈을 쥐어주면서 나중에 나 힘들게 되면 도와줘라고 툭 던진말이 있었거나,
아님 어쨌든 고모한테 그래야 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