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표가 허락한 주차

동대표가 허락한 주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1.09.18 18:09
저런거의 가장 무서운점이 뭐냐하면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배워서
정신x자의 계보를 이어간다는거..
windee 2021.09.18 20:36
글씨체 레전드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58 갤럭시 z플립3 쓰는 유저들에게 슬슬 나오는 안좋은 반응들 댓글+26 2021.09.19 09:35 7787 12
3857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 댓글+9 2021.09.19 09:33 7303 5
3856 캣맘과의 싸움에서 쾌거를 거둔 사람 댓글+13 2021.09.19 09:31 6479 12
3855 “넷플릭스 왜 이러나” 가족 연휴에 ‘청불’ 드라마? 댓글+7 2021.09.19 09:29 7054 6
3854 “능력껏 군대 뺐어야지”… 막말한 女소대장 댓글+1 2021.09.19 09:28 6195 4
3853 오만곳 문어발 걸친 카카오도 넘지않은 선 댓글+1 2021.09.19 09:27 10320 9
3852 기안에게 하차 안하냐고 꼽주는거 같은 제작진과 출연진 댓글+5 2021.09.19 09:26 7788 17
3851 무단횡단하던 10살 아이 차로 친 50대 운전자 항소심도 무죄 2021.09.19 09:25 6340 10
3850 삼성 스마트폰 내부비리 폭로한 직원 댓글+4 2021.09.19 09:23 6985 14
3849 김포공항 근황 댓글+4 2021.09.19 09:22 5646 1
3848 미국이 원잠기술 안 줘도 문제 없는 이유 댓글+13 2021.09.17 23:32 6758 8
3847 만취 벤츠 몰아 인부 사망케 한 30대 여성…검찰, 12년 구형 댓글+4 2021.09.17 23:31 6052 6
3846 왕이가 남긴 것, 우리가 그에게 준 것 댓글+10 2021.09.17 23:29 6716 20
3845 항공작전사령부 여자 소대장 막말 수준 댓글+5 2021.09.17 23:23 5846 4
3844 아이유 8억5천 상당 물품 기부 댓글+3 2021.09.17 23:20 5393 7
3843 "담배 사달라"며 꽃으로 60대 여성 때린 10대들 근황 댓글+4 2021.09.17 23:17 52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