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무하던 사원들이 탄내 나는 것 같아서 관리자한테 탄내 난다고 말하니 컨베이어에서 나는 냄새라고 말함
2. 탄내 난다고 와쳐한테 말하니까 양치기 소년 드립 치고 보안 할아재한테 말했는데 짜증 내면서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함
4. 스프링쿨러 작동되는 거 관리자가 오작동인 줄 알고 계속 끔
5. 대피 시작된 시점은 지하에서 시작된 불에 의한 연기가 1층에 자욱해지기 시작했을 때였음
6. 소방 대원분께서 관리자들이 사원들 대피 현황 브리핑 제대로 안 해서 답답한 나머지 직접 지하로 들어가신 걸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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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말고 당사자가 직접인터뷰 해서
지어진지 오래되지도 않은 건물에 택배상자가 가득가득한 곳이라면
분명 화재예방 시스템이 있을텐데도 그렇게 큰 불이 났다길래
인력은 있어도 안전불감증이 만렙들이라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