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軍관계자 "'北 만행' 발표하자 靑 안보실서 불러 질타했다"

[단독] 軍관계자 "'北 만행' 발표하자 靑 안보실서 불러 질타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2.06.17 22:34
이건 솔까 실드 못칠 것 같음. 확실히 밝혀서 만약 수사 혼선에 윗선의 압력이 있었으면 처벌해야함. 이건 외교적으로 북과 친화적인거랑 별개의 범죄임.
로날도 2022.06.17 22:46
더럽고 역겹다 ㄹㅇ
북한이 그리 좋으면 북한가서 살지 어휴
얍얍쓰 2022.06.17 23:30
이것도 조중동이라고 욕할라나..?
갲도떵 2022.06.18 00:19
내가 보기엔 TV조선이라고 실드 치겠지 ㅋㅋㅋ 내로남불 특성 좌파들 아니냐 ㅋㅋ 아니면 입꾹닫하고 아무 반응을 못함 ㅋㅋㅋㅋ

여기 왼쪽 애들 천지인데 아무말도 안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홓ㅎ 2022.06.18 01:15
이야 진짜 한마디도 안하네?
다 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팀버랜드 2022.06.18 01:16
노통 서해nll 가지고 염병하던거랑 변한게 하나도 없냐 존똑이네 당시 판단 근거인 첩보는 기밀이라 공개가 안되요 법원 판단도 그렇고 노통 서해nll건이랑 똑같쥬? 윗기사도 웃긴게 관계자라고만 적었네 아니 현재 윤석열 정부고 해당 의견이면 아주 이쁨 받으실텐대 왜 직책이랑 성함은 안까실까 누가 말했는지 안했는지도 확인도 안되는게 찌라시랑 다를게 뭐냐 왜 a양 b양으로 적지
느헉 2022.06.18 01:19
단독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정황이 드러났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게 근거의 전부야?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황이 어떻게 드러났는지
익명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종이한장이나 녹취록 하나는 들고와야 하는거 아닌가?

도데체 위에 빠가사리들은 뭐가 좋아서 기세등등한거야?
이러니 개돼지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지.
보이스 2022.06.18 02:49
[@느헉] 와....
가보자잇 2022.06.18 09:30
[@느헉] ㄷㄷ하시네
finggi 2022.06.18 10:40
[@느헉] 여기 좌파 수준이 딱 얘로 요약됨
로날도 2022.06.18 12:28
[@느헉] 좌파가 쳐 발리는 이뉴
Roteiro 2022.06.18 18:09
[@느헉] 너같이 뇌를 김어준에게 아웃소싱한 새끼들이 개돼지 운운하는것만큼 우스운게 없단다...
느헉 2022.06.19 07:36
[@느헉] 개돼지들 주렁주렁 매달리는거 보소
총각무우 2022.06.19 15:47
[@느헉] 여기도 알바들 출근 도장 찍는 곳인가 보네요
월북이 아니면 뭐 때문인지 좀 알려줘봐라 알바들아
뭐뭐 카더라 하지 말고
카더라는 MB때 많이 들어서 지겹다 아이가
인지지 2022.06.18 07:14
도박 한건 맞죠
피살 전날 까지도  도박 했고
빚이  금융권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고
개인회생 절차중이였고
월급도 가압류 들어 왔고
직장동료에게 돈 빌렸고
한달 전 이혼 했고

 보통 생활고때문에 안타깝게 생 마감하는 분도
있지만  도박빚은  자살하기는 겁날것 같고
 
배타고 아 몰랑 될때라 되라 했을것 같은데
좀더 조사해봐야겠지만 전 충분히 가능성 있다 봅니다
워쩔 2022.06.18 12:24
[@인지지] 전 충분히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바다를 알거나 바다근처에 있는 사람은 알죠
바다라는 곳이 영화속 처럼 만만치기 않아요

해안가 조금만 벗어나서 고작 반나절 훈련을 받아도
바다라는 곳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엄청난 추위와 아무리 헤엄을 쳐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밀려나는
파도의 힘.
조금만 겪어본 사람이라면
극단적인 선택의 코스에 절대 바다에서 표류하는 방법을
택하지는 않죠. 빠삐용이 아니라면
체온유지, 공포감을 극복할 수 있는데 '아몰랑?'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가보자잇 2022.06.18 18:00
[@인지지] 맞습니다 .당시 피격된 공무원분 빚있고 4개월전 이혼했고 , 당일 밤 12시 육사 준비하는 아들에게 힘내라고 격려 전화도 했었고, 이런 정황보면 극단적인 생각도 했을 수도 있고, 극단적인 생각을 한거 치고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니 당시 정부가 단정 지은것처럼 월북을 했을 수도 있는데, 해수면의 온도나 조류 상황을 아는 분이 달랑 구명조끼만 입고 월북을 한다??는 쫌 맞지않죠. 당장에 월북하려면 최소 40km를 헤엄쳐야하는데 그걸 저렇게 준비 없이 한다는게 말이 안되고, 그냥 단순 사고일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제대로 된 근거나 밝혀진게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월북'이라는 말로 브리핑을 한다??? 이것자체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하필 전날 CCTV가 고장난 것도 이상하고, 북한측에서 보낸 편지와 국방부 브리핑과 다른점 의혹이 참 많죠.

'사람이 먼저다'라고 항상 말하시던 분이 대한민국 국민이 10발의 총격을 받고 시신이 불로 태워지는 만행을 당했는데 그저 "유감이다."라는 말로 끝을 내고, 월북자 프레임에 법원도 승인한 감청자료를 유가족이 못보게 한다??이러한 정부의 대응으로 인해 지금 댓글들처럼 국민들로 하여금 많은 의혹 생성시키고, 분열을 일으킨 당시 정부의 무능함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고,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실제로 문제가 있다면 피해가족들이 고생한만큼 그에 상응하는 죄값 받았으면하네요.
쥔장 2022.06.18 10:28
북한 "사람이 먼저다" 랑께
finggi 2022.06.18 10:40
ㅋㅋㅋ 다 어디갓어 ㅠ
바식 2022.06.18 11:53
[@finggi] 본인 처럼 무지성으로 실드는 안치니 없죠
낭만목수 2022.06.18 13:10
[@바식] 이게 정답
UNdef1350 2022.06.18 21:52
다어디감
우레탄폼 2022.06.18 23:07
당시 국민의 힘도 월북이라고 주장하더니 ㅋㅋㅋ

물타기 잘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41 흑인 임산부 담배지지려던 양아치들 댓글+6 2021.06.24 20:24 5798 2
2640 이런건 왜 감사해하는거임?;;(판) 댓글+9 2021.06.24 20:17 5235 7
2639 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댓글+7 2021.06.24 20:13 5731 3
2638 하정우 정식재판 회부 댓글+3 2021.06.24 20:12 5293 3
2637 한강에 추모공간을 만들길 원하시는 아버지 댓글+15 2021.06.24 20:08 3882 2
2636 최근 무죄판결된 병역거부.................... 댓글+10 2021.06.24 15:26 5489 7
2635 신임 청년비서관 박성민 "성과로 보여드리겠다".............… 댓글+47 2021.06.24 15:18 5131 13
2634 文 "김정은,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 가진 사람" 댓글+35 2021.06.24 13:51 4266 4
2633 ㅈ선일보 삽화장난은 처음이 아니다 댓글+8 2021.06.24 12:26 5192 6
2632 신고 포상금 '17억 5천만원' 받은 신고자 2021.06.24 07:47 6712 3
2631 공문서 위조+공무원 사칭 댓글+1 2021.06.24 07:46 5612 2
2630 한국 나라빚 근황 댓글+13 2021.06.24 07:45 5600 6
2629 남자 초중학생 수백명 성착취 최찬욱 공개..gisa 댓글+1 2021.06.24 07:44 5678 3
2628 조국에게 사과문 올린 ㅈ선 기레기 댓글+8 2021.06.24 07:43 4473 2
2627 요즘 동사무소 내부 시설 변화 댓글+2 2021.06.24 07:42 5497 4
2626 최신자 딸배 금융치료 참교육좌 댓글+5 2021.06.23 22:47 5859 8